극기훈련이라는 건 그걸 해냈을 때 뭔가 얻을 수 있을 때 하는 것임. 반면, 얻을 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피해만 가는 극기훈련은 당연히 그냥 고문임. 그래서 오프라인에선 그냥 말 자체가 안 통하는 사람과는 굳이 말싸움을 하지 말아야 됨. 그게 피해야 할 극기훈련 중 하나임.
1. 조직과 사회의 냉정함
퇴사하면 내 빈자리는 순식간에 채워진다.
내가 몸이 아파서라도 나가게 되면, 결국 회사에 남는 건 ‘퇴사자 1번’이라는 기록뿐이다. 조직은 개인보다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2. 약함과 선함은 다르다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반드시 착한 것은 아니다.
착해 보이는 이유는 때로 단지 들고 있는 무기가 없기 때문일 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돈이 없고 약해 보여도 함부로 대해선 안 된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앙심을 품으면, 내 삶은 한순간에 지옥이 될 수도 있다.
3. 외모와 편견의 현실
잘생긴 사람은 ‘얼굴 값 한다’는 말을 듣지만, 못생긴 사람은 ‘꼴값 한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래서 가난 중에서도 가장 서러운 가난이 인물 가난이라는 말이 나온다.
외모에 대한 편견은 생각보다
현실 속에서 크게 작용한다.
4. 인간관계의 거리
사람들은 내 성공을 응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자신보다 더 잘 되길 바라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사람이라는 말도 나온다.
결국 인간관계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괴로운 것보다는 차라리 외로운 것이 나을 때도 있다.
5. 관계보다 계약
중요한 계약을 할 때는 아는 사람보다 차라리 생판 남과 하는 편이 낫다.
친분이 있을수록 감정이 섞이고, 그만큼 책임의 경계가 흐려지기 때문이다.
6. 부모와 가족에 대한 환상
모든 부모가 자식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현실에는 모성도 부성도 없는 부모가 존재하기도 한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따뜻한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다.
7. 가격과 가치의 원리
비싼 것에는 명확한 이유가 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싼 것에는 대체로 확실한 이유가 있다.
가격은 때로 품질과 구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8. 현실의 힘의 구조
현실에서는 법보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길 때가 많다. 정의가 항상 그대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9. 사과의 의미
사과는 책임을 지겠다는 뜻일 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단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일 때도 있다.
10. 결국 남는 교훈
내가 아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행복한게 전부 다
면접탈을 대하는 자세
- 머리: 음 내가 많이 부족했군 앞으로 이런저러한 것을 보완해서 다음에는 꼭 취뽀해보자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 가슴: Hㅏ........................ ................... (공고찾기-자소서쓰기-이력서수정-포폴보완-이력서넣기-기다리기-1차면접-기다리기-2차면접 이 과정을 다시 할 생각에 가슴은 와르르맨션....)
난 쇼펜하우어의 이 말이 참 좋아.
'뜻밖에 아주 야비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짜증내지 마라.
그냥 지식이 하나 늘었다고 생각하라.
인간의 성격을 공부해가던 중에
고려해야 할 요소가 새로 하나 나타난 것뿐이다.'
인생을 살면서 거를 사람을 확인하는 학습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