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대박 나서 20억 찍었을 때 제대로 플렉스 했던 순간들 💰
원룸 탈출 ➔ 28평 아파트 중도금 일시불 (대출 0원의 안도감...)
아버지 05년식 SM520 ➔ K7 풀옵션으로 신분 상승
힘들어서 전화로 울던 여동생에게 이사비 5천만 원 쿨입금
3남매 혼자 키워주신 장모님 빚 7천만 원 전액 상환!
미래 대비 재테크도 ���지만, 내 사람 챙길 수 있을 때 번 돈이 진짜 가치 있는 것 같네요.
X 트친분들도 이런 기분 좋은 지출 경험 있으신가요?!
코인으로 대박 터지고, 코로나 시국 거치면서 게임으로 인생 2막 살벌하게 겪어�� '준재벌 & 상위 0.1% 인맥 썰'
대형 가구회사 2세 (나의 찐친 의형제)
경영은 거의 손 놓고 월급으로만 2천만 원씩 꽂히는 삶을 사는 준재벌 형님.
처음��� 살짝 양아치(?) 재수 없는 스타일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속이 진국이라 5년째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고 하루에 전화 통화만 2번씩 하는 영혼의 단짝이 됨.
가구공단 구경은 물론이고, 실내 천연 잔디가 깔린 어마어마한 전용 풋살장에 별장, 요트까지 덕분에 세상 온갖 상류층 코스는 다 겪어봄.
이번에 이사한다고 하니까 쿨하게 "붙박이장 안 필요하냐?" 하더니 바로 직원 꽂아서 붙박이장 2개 다이렉트로 박아줌 ㅋㅋㅋ 이제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
도급순위 100위권 건설사 대표 (재벌 3세)
코로나 시국 때 5년 동안 파고들었던 게임 최상위 랭커 자리에서 만난 두 번째 인물.
나이는 마흔 중반인데, 페라리 푸로산게 나오자마자 질러버리고 옆에 태워준 찐 슈퍼카 부자.
딱 세 번 만났지만 아우라부터 남다름. 진짜 귀티 흐르고 엄청나게 젠틀해서 "이래서 진짜 재벌 3세는 다르구나" 싶었던 형님.
워낙 바빠서 최소 2주전에는 미리 약속을 잡아야 만날수 있음.
코인으로 돈도 엄청나게 벌어보고, 또 시원하게 써보기도 하고, 게임 안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금수저 형님들까지 사귀면서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 경험 해봤네요.
정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세상은 넓고 숨은 부자들은 진짜 너무 많더라고요. 과거 겸손하지 못했던 저 반성합니다!
🔥 [장례식장 동갑 친척 손절 썰! 1탄]
친한 동갑내기 친척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삼일장 동안 옆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같이 술 먹고 빈소를 든든하게 지켜줬지.
드디어 발인이 끝나고 어른들이 다 가신 후, 합류한 다른 친구와 2차에 이어 3차를 가기로 했다.
"어디 갈래?" 한참 위스키에 눈이 멀어 있던 때라, "조용한 펍이나 바 가서 우리끼리 위스키나 한 잔 가볍게 하고 들어가자."라고 제안했다.
그런데 이 녀석 왈: "아��야, 나 오늘 고생했으니까 노래방 갈 거야!" "그래, 알았다 가자!!" (이때까진 몰랐지...)
신나서 따라 들어간 노라방... 근데 이상하다? 문을 열었더니 룸싸롱이다. "아니, 미쳤어? 너네 아버지 발인이 오늘 끝났어!!"
이 와중에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마구잡이로 도우미 아가씨를 불러제낀다. 도저히 인간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 조용히 혼자 술잔만 기울이다가 한마디 했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냐. 아버지 발인 끝난 지 6시간도 안 지났는데 사람이 도리가 있지, 이게 맞냐?"
결국 악에 받쳐 실랑이를 벌이다가 계산을 싹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유흥을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최소한의 선이라는 게 있잖아...?
X, 트친분들 설마 이런 기괴한 경험은 없으시겠죠? 사람 된 도리로서 발인 하루도 안 지난 시점에 이런 짓을 벌이다니... 친했던 친척이지만 칼같이 손절하고 벌써 5년째 남으로 살고 있네요.
내일은 [장례식장 동갑 친척 손절 썰! 2탄 - 조의금 정산편]으로 ��아오겠습니다. 커밍순 😎
코인 대박 나서 20억 찍었을 때 제대로 플렉스 했던 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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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비 재테크도 좋지만, 내 사람 챙길 수 있을 때 번 돈이 진짜 가치 있는 것 같네요.
X 트친분들도 이런 기분 좋은 지출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