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villettepapa 이런 관점이 제일 고리타분하긴 해.
처음에 엘비스가 이상한 춤추면서 세상에 나왔을때도 사람들은 말세라 그랬음. 그거랑 이거랑 같냐 하면 다를건 또 뭔가 싶네.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의 취향과 관심사가 변하는건 당연한거임. 엘비스 프레슬리가 장애인이라서 다리 퇴행춤을 들고온건 아니잖아?
정말 오랜만에 한 그룹에 있는 모든 멤버가 이걸 하기위해 태어났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했는데 신기루처럼 사라졌다는게 꿈같다. 그런데 꿈은 매일 꾸지. 언젠가 그렇게 또 익숙하게 돌아올 것 같아서 오늘도 존버한다.
근데 이 노래랑 뮤비는 언제 질리냐 왜 아직 도 개쩌는지
<4년 전 그날.. 소환된 벤투 감독, 벤버지>
“감독님의 마지막 경기가 벤치에서 같이 할 수 있어서..” 눈물 글썽이던 손흥민과 선수들
포르투갈전 극적 역전승으로 12년 만에 16강 진출! 고집불통 리더십, 선수들을 위한 방패, 뜨거운 애정까지..
지금 대한민국 축구에 가장 그리운 건 바로 이 신념과 믿음이 아닐까. 벤버지 어떻게 그렇게 사셨나요...그립습니다...
(출처:감동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