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행들은 심장의 기능을 멈추고, 피를 뽑아 부동산에 과도하게 집중시키고 있다. 그 결과, 청년·중소기업의 혈류가 막혔다. 이 기형적인 ‘금융적 순환’을 끊어내지 못하면, 한국 경제에 미래는 없다. 은행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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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수심에 시작했어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태원 참사로 트친 2명을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참사 일주일전인 10월 22일에 만나서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춤추며 밤새 놀던 친구들을요.
카톡방에 숫자는 여전히 5명 인데 사람은 셋만 남았습니다. 사실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