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길 위에 서다,
ㅡㅡㅡ
어제는 병원에 가서 담낭관과 십이지장관에 삽입했던 각 7cm, 5cm 길이의 호스를 성공적으로 빼냈고, 혈액검사 결과 대부분 주요 간수치는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건강은 관리하는 만큼 좋아진다.
걷기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한의 에너지를 쏟아부어 준다. 좋다.
수년간 온힘을 다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목표가 하루아침에 상실되고, 그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제 건강을 겨눈 것 같습니다.
"마음은 속여도 몸은 못 속이는 법이여"
누군가의 한 마디가 시원한 봄바람처럼 스쳐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https://t.co/iwyflHGD49
나경원 6년, 세월호 6년
공교롭게도 2014년부터 시작된
6년 간의 끈질긴 악연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시절 사회적 참사(세월호.가습기)특위, 5.18진상규명특위의 야당몫 추천 위원들의 패악질을 기억합니다.
이제 나경원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세월호 진실 규명은 이제 시작입니다.
꽃말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프리지아를 선물 받았습니다. 지난 2년 가까이 동고동락하며 총선 준비를 해왔던 대학생위 동지들이 총선이 끝나고 제가 낙담(?)하고 있을까봐 멋진 꽃말이 담긴 향기 좋은 프리지아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이러니 제가 우울할 틈이 없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