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살면서 나를 배신하지 않는 6가지
(Six things that don't betray me in life)
1. 공부해서 딴 자격증과 창작물
2. 열심히 저축한 적금과 공부한 투자물
3.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얻은 체력
4. 꾸준한 독서와 어학공부
5. 슬픔과 기쁨을 나눈 보낸 친구
6. 실패한 경험으로 생긴 용기
퇴근 후, 집에 와서 절대 하지 않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소파나 침대에 몸을 편히 맡기는 행위이다.
피로가 쌓이면 당연히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퇴근을 했다고 나의 하루가 끝난 게 아니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몸이 편해지면 정신줄을 놓기 쉽다. 몸이 편해지는 만큼 정신도 급속도로 편한 것을 찾는다.
눕는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운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진다. 마치 ‘나태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아예 생각조차 들지 않게, 욕실로 가서 손과 발을 씻고 책상으로 간다. 잡생각이 들지 않게끔 나를 통제하는 방법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면 끝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의지력이 약한 사람이라, 나에게 방해가 되는 환경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방법이다.
손, 발 닦고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 뿌듯하다. 일단 시작하면 어느 정도는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의 할 일을 끝내기 위한 환경을 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