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실의 어떤 높으신 핵관이 초등학교 여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좌파 교육감들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빚어진 교육 파탄의 단적인 사례”라고 했답니다.
그 젊은 여교사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었는데, 학생인권조례가 문제라는 건 인권이고 나발이고 초등학교 1학년이라도 말을 안 들으면 사랑의 매를 휘둘러 줘패야 한다는 건가요?
그 젊은 여교사를 견디기 힘들 정도로 괴롭힌건 아이들이 아니라 학부모들인데, 그 학부모들도 좌파라는 건가요? 학부모들도 줘팰까요?
윤석열 대통령실에 일베성 인격 파탄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권합니다. 이러다 나라가 파탄날 것 같아 불안하고 또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