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기가 고범석 몸 변화에 대해 더 예민할듯 워낙에 습관적으로 만져대서도 있고(..) 동물적감각으로는 고성기 따라올사람이 없으니까
유난히 눈뜨기 힘들어하던 아침 그래도 지각은안된다며 꾸물꾸물 일어나는 고범석 겨드랑이 사이로 손 집어넣어 일으켜주던 고성기 대뜸 형님 감기올거 같은데요?
한여름에 도움도 안되는 선풍기 틀어놓고 땀범벅으로 떡치는 성기범석
머리는 뜨거워져서 짧은 생각밖에 할 수 없고 허리 잡은 손도 미끄러지고 맞붙었던 살은 쩍쩍 소리 내면서 끈덕하게 떨어지고
그렇게 한참을 붙어먹고 지쳐 늘어진 형님 뽀득뽀득 씻기고 땀에 젖은 이불 빨래까지 해라 성기야
또한 극장판 내 오징어사건처럼,
신과 가까워지는 것이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그려서 굉장히 일본 신토적인 인상을 줬음.
카미카쿠시를 예시로, 일본신의 사랑을 받는 건 언제나 좋은 영향을 가져오는 게 아님
주로 '인격'신(위인이나 조상)인 한국과 달리, 자연신이 많은
파워게임 중인 어떤 처장(실질적 상관)이 신기하게도 아끼는 수상하고 천박한 앞잡이
안 그래도 첫만남부터 재수없었는데 잘됐다 빼앗아서 깔아뭉개다 건수 잡아 처형해야지<<딱 이 정도 감각이었는데
다 아는 바락바락한 성깔 누르며 제 비위 맞추는 모습이 어느새 맘에 들고...라는 섭남클리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