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던 점액질의 형상은 1971년 마침내 투명한 물방울로 변화합니다. 캔버스를 재사용하기 위해 뿌려둔 물이 우연히 맺힌 것을 본 순간, 김창열은 그 안에서 완성된 형태의 충만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물방울의 등장은 단순히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실험과 고민 그리고 철학적 성찰 끝에 이룬 필연적 발견이었습니다. 특히 물방울은 언제 어디에 맺히든 ‘구’(球)의 형태를 띠며, 이전 앵포르멜 시기 작품에 자주 등장하던 ‘구멍’의 이미지와 연결됩니다.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구체의 조형적 변주가 물방울로 이어진 것입니다.
◾ 김창열, <물방울>, 1971,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50x50cm. 개인 소장
김창열, <물방울>, 1971,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50x50cm. 개인 소장
김창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5. 8. 22. ~ 2025. 12. 21.
Kim Tschang-yeul
MMCA Seoul
22 Aug 2025 - 21 Dec 2025
#MMCA #국립현대미술관 #김창열 #한국미술 #현대미술 #KimTschangyeul #KoreanArt #ContemporaryArtrt
미국에 “4000억 달러 투자”라더니
결국 4500억 달러 (625조원) 퍼주기?
3500억달러 투자 + 1000억달러 구매?
트럼프는 웃고,
우린 시장 전면 개방에
자동차·농산물·에너지까지 싹 다 수입.
게다가 한국 제품엔 15% 관세,
미국산엔 무관세.
협상이 아니라 항복문서 아닌가요?
이게 국익인가요, 굴욕인가요?
이재명 방미,
대체 누구를 위한 외교입니까?
급한 관세협상에서 사라짐. 잘 안 되니 삼성 회장 미국 지원 보내놓고는 기업들 패고 있음. 밖에서 큰소리 못 치니 안에서라도 생중계로 큰소리쳐서 대단히 일 잘한다는 소리 들으려 함. 산재 사망사고를 질타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님. 대통령이라면 관세협상에서 도망 다니거나 실종되지는 말아야지.
80주년 광복절에 굳이 본인 임명식(이미 취임했는데?) 행사를 하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취임행사를 하는게 상상이 되나? 바스티유 데이에 마크롱 대통령이 자기 행사를 하는게 말이 될까? 전례도 없고 상식에도 어긋난다. 광복절을 국가기념일로 놔둬라.
[알려드립니다]
오늘 주진우 의원은 이화영 경기부지사가 북한에 800만 불을 몰래 갖다 바친 사실을 옹호해 온 민주당 박찬대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합니다.
○ 결의안 제출 사유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화영 부지사는 쌍방울을 통해 북한에 800만 불을 몰래 갖다 바쳐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월의 중형이 확정되었음
북한에 몰래 돈을 갖다줌으로써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전용되었을 위험성이 있고, UN 대북 제재와 미국 독자 제재를 동시에 위반하여 국제 외교 안보에도 고립을 자초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를 만들어 이화영 부지사의 유죄 확정판결을 뒤집으려고 하고, 이미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도 없애려는 불순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음
유죄 판결이 확정된 이화영 부지사의 사실상 북한을 이롭게 한 행위, 외환에 가까운 행위를 옹호한 부분에 대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함
○ 대상자 (총 10명)
-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 단장 및 위원 (민주당 한준호, 최기상, 이건태, 김기표, 박선원, 양부남, 전용기 의원)
- 위 이화영 방탄성 TF 발족을 옹호하고 지원한 민주당 지도부 (박찬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 후보, 김병기 원내대표)
※ 결의안은 오늘 오후에 실무자가 제출 예정임
독재
이 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서 “정책감사 하지 않으면 좋겠다”
8일 국무회의
최달영 감사원 사무총장 “한마디 하겠다”
이 대통령 “그만 듣도록 하겠다”
[단독] “그만 듣겠다”…이 대통령 “한마디 하겠다” 한 감사원 사무총장 제지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s://t.co/ZeZgRNriK8
윤석열은 이재명 정권의 ‘대왕숙주’였다.
실정과 독선, 분열로 집권 내내 이재명 대표의 리스크를 철통 방어한 사실상 ‘방탄 동지’였다. 시대착오의 계엄령으로 내란 음모까지 꾸며 결과적으로 포퓰리즘 정권의 길을 깔아줬다.
그 죄가 너무 커서, 다시 구속되는 건 당연하며 어찌보면 후련하기도 하다. 놀랍게도 이 모든 사태의 주범이 정작 스스로를 '민주주의 수호자'라 착각한 채 나라를 통치했다.
사리분별도, 상식도, 합리도 사라진 통치 3년. 그로 인해 이성은 무너지고, 극단 세력의 광기만이 휘번쩍이고 있다. 극좌 포퓰리즘과 극우 광기가 함께 판치는 오늘, 윤석열의 실책은 단순한 실패가 아니다.
건강한 보수와 진보 모두를 위기로 몰아넣은,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재앙의 진원지이다. 윤석열은 이제라도 자신과 주위를 돌아봐야 한다. 이제라도 자신이 만든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비루하게 도망하지도 피하려 하지 말라. 국민 앞에 참회하라. 그것이 마지막 양심이고, 최소한의 도리이자 한 때의 국가 수반으로서 최소한의 품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