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P모건 홍콩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조카가 뼈아픈 말을 안부전화 중에 했다.
홍콩인동료가 하는 말이 "우리는 중국령이지만 중국정부의 불합리적 정책에 대항한다. 그런데 너희 코리아는 왜 대등한 외교국가인데 중국에 항의한번 못하고 당하고 있냐?"
이 말을 전해듣고는 고개가 숙여졌다.
지난 대선 때 반기문은 기름장어 논란으로 좌절했고…
안희정은 18원 후원금과 문자폭탄 양념으로 좌절했고…
안철수도 지지율 역전을 앞두고 MB 아바타 논란으로 좌절했다…
이와 같이 문재인 경쟁자는 모두 집단적 공격을 받았는데…
그 일각이 드루킹이라면 빙산은 누구인지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20대 아빠와 16개월 아기가 굶어 죽었다…
박근혜 정부였다면 제2의 송파 세 모녀 사건이라며…
몇 날 며칠을 떠들었을 일인데도 지금은 조용하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재앙인 이유는…
비단 이런 사회적 약자의 죽음 때문이 아니라…
이런 죽음들이 너무나 조용하게 묻히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국의 철강수출에 53%의 대응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이다. 무역흑자가 우리보다 세배이상 많은 일본은 아니다. 동맹국 가운데 한국만 대상이다. 철강산업과 주변에 몰려올 쓰나미를 어찌 감당할까! 외교의 유일한 목표는 국익이다. 국익을 팽개치고 환상을 쫒는 외교가 가져온 참화다.
TV를 보니 백두혈통으로서 김여정이 처음 서울을 방문한다고 야단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백두혈통이라고? 북에서 이들에 대한 우상숭배를 위해 지어낸 이름이 백두혈통이다. 그들이 백두혈통이라면 나머지 우리는 어디 혈통인가? 냉정하게 대응해야지 무슨 돼먹지 않은 백두혈통 타령인가!
북의 대규모예술단이 온다. 순수한 예술이 아니라 북체제찬양을 목적으로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심지어 북경에가서 증국당국의 일부찬양 내용 수정요구를 이유로 공연 직전 철수한 기억이 생생하다. 협상할 때 체제선전이나 찬양은 불가하다는 것을 전제했는가? 아니면 무슨 생각인가?
평창올림픽을 바라보는 2030세대의 분노 : 남북 단일팀은 한반도기가 그려진 특별 유니폼을 입는다. 단일팀의 영문 축약어는 'COR'로 정해졌다. IOC는 프랑스어 'COREE'에서 따와 약칭을 'COR'로 결정했다. 단일팀 경기 때 국가 연주는 애국가 대신 '아리랑'이 연주된다. https://t.co/o7pVpXtP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