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가 소설가는 인물을 심판하는 게 아닌 올바른 질문을 던질 뿐이란 취지의 글을 썼었죠 <안나 카레니나>도 불륜이 주제지만 대놓고 누가 악역이라고 명쾌하게 제시하지 않잖아요 독자가 은연 중 느끼는 것과 작가가 심판한다는 건 다른 차원의 일이니까요...되려 해당 작가의 글이 궁금해지네요
@samh0_ 아그리고 요즘은 트위터도 하나의 홍보 수단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밌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 팔로우 했는데 프로필 링크에 글쓰기과외. 하시는 분인 경우도 꽤 있었슴니다
뭔가 블로그랑 같은맥락으로., 트윗보고 오이사람이랑과외하면재밌겠다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