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 좋아하니까 당연히 씨네필 탐라를 많이 보게 돼서 씨네필이 꺼드럭 일등인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면 음악 깊이 파는 사람이나 책 많이 읽는 사람이나 전시 많이 보는 사람이나 모두가 꺼드럭거리고 싶어서 안달나있음 인간 심리가 그런가봐요 취미로 지성과 우월성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것
와 진짜 이 말 몇백번 생각하고 블로그에도 적었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지만 모든게 바뀐 결말을 좋아한다고
그 일을 겪은 주인공은 절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만 이전과 다르지않은 삶을 계속한다는게 너무 충족감을 줌
우리도 현실에서 어떤 큰일을 겪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하기때문일까
내 주변 바이 친구들 다 이럼 남자 만나면 다소 남자를 업신? 여기며 기회를 딱 한 번 밖에 안 주고 선 넘으면 바로 헤어지고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리는데 여자 만나면 너무 행복해하고 동시에 고통스러워하고🚰_🚰 << 이거 됨 상대를 너무 좋아하고 기회를 오만 번씩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