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만들어야 했을 라이브 음반이다. 2026년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야기 할 때 이 음반을 빼고 이야기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제 문소문은 다른 위치의 밴드가 되었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고 소문내기로 한다."
-문소문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Live at ARKO Arts Theater, 2026)] 라이너노트
김민경(문소문)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올해 창작산실에서 잠비나이와 오단해의 <적벽>에 이어 대단히 훌륭한 공연을 연달아 보고 있다. 문소문이 발표한 새 음반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을 미리 듣고 가건, 듣지 않고 가건 매혹될 수밖에 없는 공연이다.
#문소문#낭만을빌려주는노인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은 때로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예언이 됩니다. 우리는 낡은 전화기의 다이얼을 돌려, 기술이 지워버린 인간의 낭만을 기록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소문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 공연이 이번주로 다가왔습니다.
3.13-15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AI가 쓰지 않는 앨범 리뷰글이 더 소중해진 요즘입니다. 문소문 <낭만을 빌려주는 노인>이 음악취향Y에서 리뷰를 받았습니다.
앨범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많은 논란, 많은 비평, 많은 칭찬, 많은 비난 기대하고 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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