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맹이 필통 맨날 학교에 놓고 다니다 간만에 가져와서 봤는데... 연필은 한자루 띨롱 들어있고 뭉개진 지우개 하나 들어있고.. 필통 안쪽 매쉬망(??)은 군데군데 찢어져 있음...(수납 안됨) 아니 필통을 이렇게 험하게 쓸 일이 뭐가 있는거지??? 심지어 저 필통은 산 지 한달이 채 안됨...
우리집 꼬맹이 어제 놀이기구를 좀 탔는데, 티켓 끊자마자 바로 바이킹을 타러 가는 거였다?? (안전바 내려오는 중형 바이킹) 그리고 어린이용 롤러코스터와 범퍼카와 회전목마와 오리배를 탔는데... 오리배가 제일 재미있다고??? ㅋㅋㅋㅋ 바이킹 맨 처음 탄다고 해서 잘타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봄
연말 행사 있어서 교회 1시간 일찍 갔는데, 우리집 꼬맹이 눈왔다고 밖에서 논다고... 나랑 남편은 다른거 하다가 한시간 지나 밖에 나가보니, 꼬맹이 장갑과 패딩이 축축해질정도로 잘 놀고있더라..(중간에 애들 몇명 끼어서 같이 놈) 한시간정도는 그냥 풀어두면 알아서 노는구나.. 쑥쑥 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