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어 강사 할아버지.
롱폼 동영상 2,200개를 1~2시간짜리 영어 강의를 수년째 올리고 계심. 솔직히 이 정도면 돈이 목적은 아니겠지.
평생 해온 일을 은퇴 후에도 계속 이어가는 느낌.
문득, 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 때도 지금처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싶음.
토4가 내게 알려준 것:
나한테 무척 소중한 사람이 나를 그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날 붙잡는 미련을 때로는 두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
나의 주요한 과업이 끝을 맺어도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것
누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내가 나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와 ㄹㅇ 내가 남자랑 친구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임 기본적으로 도덕적 선이 여자친구들이랑 좀 다름 걔네가 하는 말, 행동, 단어선택 하나하나 불쾌함 얘네는 유머의 선이 거의 안드로메다에 가 있음 여자애들중에서 제일 도덕성 떨어지는 애가 남자애들 평균정도인듯
그리고 남자들 보면 대부분 본인이 적극적으로 그런 이상한 언행을 나서서 하진 않더라도 그 무리에 속해서 그걸 묵인하고 넘기는데 걍 끼리끼리라고 생각함 이런놈들은 본인을 그런 저급한 애랑은 달리 ㄱㅊ은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지만 아닌 사람이 볼 땐 걍 얘나 쟤나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