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spent 3 hours wandering the cobblestone alleys of this tiny coastal town, sipping warm lemon tea from a family-run café, and watching the tide paint the sunset pink. No plans, no rush—just pure, unplanned joy.
[Our campus photography club's autumn outing is this Saturday! We'll shoot golden ginkgo leaves at West Lake Reservoir, share editing tips, and take group photos together. Sign up via the link in bio~],
Hit the KTV with your crew tonight! Belt out your favorite hits, laugh till your sides hurt, and make unforgettable night memories—no judging, just pure fun!
A stranger noticed my bike chain broke on the rainy street, pulled over and helped me fix it in 10 mins—no ask for anything in return. Today’s warmed by this tiny kind act.
New to photography Start with natural light—shoot during golden hour (1hr after sunrise / before sunset) for warm, soft vibes that make your first shots pop. Practice 10 mins daily, no fancy gear needed!
Struggling with sleep Try this: Go to bed 30 mins earlier, wake up at the same time daily, and skip screens 1hr before bed. Small steps = big energy wins!
뇌 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뽑는 인생책. 어쩌다 보니 다 읽어봤더 책이네.
1.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 하지만 결국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
2. <율리시스>
읽는 것 자체가 도전인 작품인데, 나도 대학생 때 읽었지만, 사실 읽었다고 표현하기도 좀 어려운 작품. 이 작품만으로 평생 연구를 하는 학자들도 있을 정도.
3. <내 이름은 빨강>
그냥 매우 재밌음.
4. <변신>
어렸을 땐, 마냥 판타지라고만 생각했지만, 나이 들고 읽으니까 이것 역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어떤 서늘한 비유.
내가 본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회복 탄력성이 좋거나 본인과 아웃풋 분리가 잘 됨
헐 혼났다...ㅠㅠ > 앞으로 잘하면 됨~
이런 느낌?
반대로 기죽는 사람들은 아웃풋 분리가 잘 안됨..
본인 보고서, 코드, 발표 등에 대한 평가나 비판을 본인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서 주눅들더라고
나 예전에 진짜 아웃풋 분리가 안 됐거든?
내 업무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하면 나에 대한 공격처럼 받아들여져서....
근데 이제는 좀 잘 하는 것 같아....
비결이 뭐냐고?
상사의 무관심 1년 정도 겪기야^^
상사 바뀌고 나서 내 업무에 관심이 레알 없더라구?
무관심 좀 겪고 나니까 피드백해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게 됨...
비판도 관심이 있어야 해주는 거더라고...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알지? 그 피해자, 부실 수사 책임 물어서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했어. 국정감사장에도 참고인으로 나갔고.
거기서 한 말이 진짜 뼈 때려. “재판과 아무 관련도 없는 반성과 임금과 가난한 불우환경이 그 재판의 양형기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가해자 딱한 사정은 형량 깎아주는 이유가 되는데, 정작 피해자 인생은 아무도 안 물어봐준 거지.
1년 동안 어떤 지원센터도 연결 안 됐고, 범죄피해자 구조금도 본인이 직접 찾아다니면서 신청해야 했대. “국가가 가해자 벌하는 데만 집중하고, 나한테는 2차 가해하는 거라고 느꼈다”고 말했어.
가해자 인권은 국선변호인부터 감형 사유까지 시스템이 알아서 챙겨주는데, 피해자는 지원 하나도 스스로 찾아다녀야 하는 나라. 이게 진짜 공정한 형사사법 시스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