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른생활 중이에요! 5kg 빠짐
저녁 12시 이전 취침 / 아침 7시 30분 전 기상
아침, 저녁 운동
아점저 시간 맞춰 규칙적으로 식사
탄단지 + 식이섬유 식단
떡볶이, 피자, 짬뽕, 디저트 등은 일절 안 먹음
아침에는 삶은 달걀 + 사과 섭취 (천연 위고비 그거)
식사 후 최소 15분은 꼭 움직이기
그 결과
붓기 없음
아침에 피곤함 없이 기상 가능
피부 트러블 없음
점심 시간에 졸리지 않음
하품 안 함
몸 뻐근한 느낌도 많이 줄어듦
ㅇㅇ 나도 딱 5년 전에 그정도 먹고 홈트 조져서 5키로 빼고 2주만에 나가떨어짐
저렇게 빼면 체중만 줄지 사실상 유지도 못하고 체력 면역력 바닥나고 좋은점이 한개도없어
다이어트 끝나잖아???
뭘 먹든 전부 지방으로 저장해버리려고 함
에너지(영양소)를 태울 근육이 없으니까 남는 에너지는 몸에서 다~~ 지방으로 채워넣는 거임
이게 요요라는 거야
그니까 기초대사량 지켜서 먹고
치킨피자를 먹든 양조절해서 먹는 게 천번 나음
단기간에 건강 망치지 말자... https://t.co/WCSK2Ew2zH
ㅈㅉ 다이어트는 습관을 고쳐야되는거라
양 적게 먹고 자주 움직이기<<가 되야 살빠짐
근데 살 빠졋다고 해이해져서
엽떡 불닭 치킨 피자 왕창 먹거나
운동 게을리하면 다시 요요오고 살찌는거임
다이어터들은 본인이 평생할 수 잇는 방향이 뭔지 고민해보고 건강 해치지 않길 바람 . .
ㅈㅉ 끌어당김 안되는 거는 전부 내 스스로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때 같음
예를 들어 나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고, 특정 몸무게 이상을 넘길 수가 없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내가 운동/식단을 계속 해도 절대 이 몸무게 이상을 넘기질 못했음.
내 스스로가 정해둔 숫자가 있는데 스스로가
맞는 말 같아
일단 운명을 믿으면
1 중심을 나에게 두게 됨(운명의 서사가 있는 주인공)
2 과도한 자책에서 벗어나 초연해짐
3 비교적 결과보다 과정의 재미에 집중
4 현재의 불행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불가항력인 자연의 순환과 그 안에서의 나를 말하는 게 운명이기 땜에 수동과 능동의.
신기하게도
인생은 뭔가를 죽어라 붙잡을 때보다
조금 힘 빼고 살 때 더 잘 풀리는 순간이 있는 것 같음
예전엔 원하는 게 생기면
계속 그 생각만 하고
빨리 결과 나오길 바라면서 조급해했는데
그럴수록 오히려
지금 내 삶에서 부족한 것들만
더 크게 보이더라
반대로
현재 생활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마음이 덜 조급한 시기에는
사람 자체가 훨씬 편안해지고
생각도 유연해지고
눈앞에 온 기회도 자연스럽게 잡게 됨
결국 중요한 건
간절함의 크기보다
내 상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에 가까운 듯
뭔가를 이루기 전까지
행복을 미루기 시작하면
인생 전체가 계속 결핍처럼 느껴지니까 🫶
요즘 드는 생각인데
진짜 뻔한 말이지만
>>결국 모든 건 생각한대로
이뤄지는 거 같음<<
인생을 돌아보면
‘난 왜 항상 불행할까?’
라고 생각하면
불행한 일들이 따라왔음
‘왜 항상 나만 운이 안좋을까?’
라고 생각하면
또 불운한 일들이 줄줄이 딸려옴
근데 반대로
‘난 왜 항상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면
행복한 일들이 생기고
‘왜 나는 항상 다른 사람보다
운이 좋을까?’ 라고 생각하면
운이 좋은 일들만 생겼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 앞에 놓인 인생은
과거의 내가 생각한 것들의 합으로
만들어진 거 같음,,
그러니까 인생을
180도 바꾸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생각부터
180도 바꿔봐,,
결국 인생은
- 내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가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며칠전 과일 깎다 들은
외할머니의 뼈 때리는 조언.
할머니: "살면서 진짜로 좋아하는거 생겨도
절대 남한테 티 내지 마라. 혼자 알면 약이 되지만,
남이 알면 널 이용해 먹을 미끼가 되거든."
그래서 내가: "헐... 그럼 평생 숨기고 살아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평생 숨기라는 게 아니여!
늙어서 꼬부랑 할망구 되면 그때부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야지! 그래야 명절 때 쓸데없는
짐짝 안 들어오고, 딱 내 입맛에 맞는 비싼 걸로
알아서들 사올 거 아니여."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 할머니 마인드랑
두뇌 회전하시는 거 보면,
평생 절대 치매 걸리실 일은 없을 것 같음.
오래오래 건강하자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