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손절 기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 돋았음
불교, 진짜 인자한 종교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 손절 기준 같은 것도 있더라.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거리를 둘 때가 됐다는 뜻이다
이거 보고 좀 멍해졌음.
이해하면 풀리는 관계도 분명 있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한 다음에도 계속 아픈 관계는
그냥 놓는 게 맞는 거였구나.
헤아린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던 것 같음.
"최근 해석이 바뀌었다는 마시멜로 실험의 결말"
1. "의지력이 아니라 가난할수록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2. 눈앞의 마시멜로를 참으면 보상으로 더 많은 마시멜로를 준다는 실험. 유혹을 참는 의지력이 미래의 성공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가 됐음
3. 하지만 1960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된 이 실험이 사실 교직원과 대학원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2010년대 들어 이를 보완하는 후속 연구들이 이어짐
4. 2018년, 뉴욕대(NYU)에서는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 9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재현했고, 결과와 해석은 완전히 뒤바뀌었음
5. "참을성의 진짜 원인은 환경이다"
6.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은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버리는 경향이 컸음. 참을성의 원인이 아이들에게 선천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아니었음. 연구진은 이것이 합리적인 생존 전략의 결과로 해석함
7. 빈곤한 환경에서는 "나중에 더 큰 보상을 주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당장 내일 집에 먹을 것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임
8. 원래 마시멜로 실험에서는 잘 참는 아이들이 훗날 SAT 시험 점수도 높고 훌륭하게 성장했다고 말했지만, 후속 연구에서 '가정의 소득 수준'과 '부모의 학력'을 제외하고 통계를 다시 분석하자 이 상관관계는 거의 무의미하게 줄어듦
9. 즉, 그 아이들이 훗날 성공했던 진짜 이유는 마시멜로를 참는 선천적 의지력 때문이 아니라, "원래부터 좋은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이라는 것임
10. 다른 후속 연구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음. 2012년 셀레스트 키드(Celeste Kidd)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에서는 약속이 깨어지는 것을 경험한 아이들은 평균 3분, 약속이 보장된 경험을 한 아이들은 평균 12분을 참음
"집안의 사회경제적 형편으로 설명되지 않는 심리적 효과는 찾기가 매우 어렵다"
- 발달심리학자 파멜라 데이비스킨(Pamela Davis-Kean)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오히려 당신을 좋아하게 되는 심리학
밥을 사도 인사를 해도 안 통하던 사람을
벤자민 프랭클린의 방법으로 내 편 만드는 심리학 영상 봤음
나를 유독 차갑게 대하는 사람 때문에
고민인 분들에게 꼭 추천함
1. 잘해줄수록 오히려 더 싫어질 수 있다는 것
"내가 잘해주면 상대도 나한테 잘해줄 거야"라는 공식은
이미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통한다고 함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잘해줄수록
"뭔가 목적이 있나?" 하며 오히려 경계심만 높아질 수 있음
2. 벤저민 프랭클린은 정치적 라이벌에게 선물이 아니라 부탁을 했다는 것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던 라이벌에게
"희귀한 책을 며칠만 빌려볼 수 있겠냐"고
부탁 편지를 보냈다고 함
책을 돌려주며 감사 인사를 전하자
그 사람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고
결국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가 됐다는 것
3. 이건 인지부조화 때문이라는 것
내 행동과 생각이 충돌하면 뇌가
그 불편함을 반드시 해소하려 한다고 함
"나는 저 사람을 싫어하는데 왜 도와줬지?"라는
충돌이 생기면 이미 한 행동은 되돌릴 수 없으니
뇌가 "그렇게 싫지 않았나 보다"로
생각 자체를 바꿔버린다는 것
4. 사람은 자신이 도와준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도와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거라
방향이 완전히 반대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는 것
해결방안
1단계, 처음부터 큰 부탁은 하지 말 것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큰 부탁을 들어줄 리 없고
억지로 들어줬다 해도 오히려 반감만 커진다고 함
2단계, 거절하기 애매한 작은 부탁 세 가지 중 하나를 쓸 것
① 지식이나 경험을 묻기
("이 분야 잘 아시잖아요,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② 아주 작은 도움 구하기
("이것 좀 잠깐 봐주실 수 있을까요?")
③ 추천 부탁하기
("근처 좋은 식당 아시는 곳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어요?")
이 세 가지는 상대의 지식을 인정하거나
가볍게 의견을 구하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것
3단계, 부탁을 들어주면 반드시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할 것
"알려주신 덕분에 정말 도움이 됐어요"라는
피드백이 없으면 상대는 허공에
친절을 베푼 느낌을 받는다고 함
4단계, 너무 자주 반복하지 말 것
처음 한두 번은 인지부조화가 작동하지만
너무 잦으면 오히려 이용당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
5단계, 이건 조작이 아니라 상대에게 나를 도울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것
우리는 누군가를 도울 때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애정이 생기는데
그 관대함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것뿐이라는 것
결국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잘해주는 대신 아주 작고 거절하기 애매한 부탁을 하면서
관계를 계속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임
잘해주는 게 오히려 역효과일 수 있다는 말 조금 의아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게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나도 어색한 사람일수록 더 잘해줘야 한다고만 생각하고
반대 방향은 생각도 못 해봤던 것 같음
다들 지금 유독 어색한 사람이 있다면 잘해주는 대신
작은 부탁 하나 해보는 것도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음
트로이 전쟁이 얼마나 야만적 스토리냐면..
잘 생긴 왕자(트로이 파리스 왕자)가 스파르타에 인사차 갔다가 그 나라의 여왕이자 애엄마(헬레네)랑 눈 맞아서 그 집에서 사랑도 나누고.. 남편(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 간 틈을 타 왕비가 왕자랑 트로이로 도망간 사건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거.
하필 또 이 왕비가 모든 남자가 갈구하는 절세미녀라 남편의 화가 머리 끝까지 남. 이걸 본 남편의 형, 아가멤논(미케네의 왕이자 그리스 연합군의 총 사령관)이 복수를 해주기로 함.
그러나 출항하려는데 바람 방향이 도와주질 않음. 그래서 재단에 자기 딸(이피게네이아)의 목을 베어 바침. 왕비는 오열. 그리고 전쟁 시작.
그 뒤 이야기는 잘 아는 것처럼 오디세우스의 트로이 목마때문에 결국 트로이는 함락되고 동서양 무역의 요충지로서 젖과 꿀이 흐르던 트로이는 그리스 연합군의 손에 넘어감.
전쟁이 끝나고 오디세우스는 신들의 저주를 받아 20년만에 집으로 돌아가서 배신자들 다 죽이고 복귀.
아가멤논은 트로이의 공주(카산드라)를 전리품이자 첩으로 데리고 감. 근데 이미 왕비(클리타임네스트라)는 아가멤논의 사촌동생(아이기스토스)이랑 바람이 나 있었음.
근데 왕비 입장에선 오랜 전쟁 끝에 어린 첩을 데려와? 빡치기도하고 권력욕도 생겨서 그 불륜남녀 둘이 짜고 왕을 목욕시켜주는 척 하다가 그물던져서 도끼랑 칼로 죽여버림. 이 때 카산드라도 죽임을 당함.
이 사건은 고대 그리스 비극 작가 아이스킬로스의 삼부작 “오레스테이아”의 핵심소재가 됨.
이 때문에 아이기스토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잔인한 “탄탈로스 가문의 저주(피의 복수)”를 상징하는 인물이 됨.
대전 둔산여고 급식 중단 사태 ㄷㄷ
1. 급식실 조리종사자들이 당일 오전 9시경 기습 파업을 선언함.
2. 그날 급식은 갑자기 중단됐고, 전교생이 단축수업으로 조기 하교했음.
3. 이때 교장이 한 선택이 교사들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급식실에 들어가 직접 배식을 했음.
4. 그리고 학교는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저녁급식(석식)의 운영을 운영위원회를 열어 중단했음.
5. 노조는 교장을 ‘직장폐쇄에 따른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함.
6. 검찰은 벌금 250만원 약식기소. 교육청은 한 술 더 떠 ‘성실의무 위반’으로 교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함.
7. 파업 통보가 거의 직전에 이뤄져 학교가 대체 급식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음.
8. 석식 중단 결정은 조리원 요구를 수용하면 급식 질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 나왔음.
9. 이후에도 재파업이 반복되며 교직원들이 다시 급식 업무를 대신하는 상황이 여러 번 발생함.
10. 이 사태는 1년 넘게 이어지며 대전 다른 학교로까지 갈등이 확산됨.
파업은 조리종사자들이 해놓도 애들 밥준걸 부당노동행위라니 굶겼어야 했나?? ㄷㄷ
[[일본 방송에서 난리 난 '초간단 건강법' 모음집을 본 내 소감... 😅]]
아니, 세상이 이렇게 쉬웠다고요?
1. 혈류 개선 체조
손만 쥐었다 폈다 2분 했는데 두통이 사라진다네요? 지금까지 타이레놀 사 먹은 내 돈 돌려줘요...
2. 어깨 풀어주는 어깨풀기
20초 만에 날개뼈가 제자리로돌아간다는데, 난 왜 겨드랑이 밑만 아프고 뻣뻣한 것인가...
3. 30초 감량 운동
다리 뒤로 빼고 만세 30초 하면 전신 개선? 내 헬스장 등록권은 대체 왜 있는 거죠?
4.오십견 개선 시계추 운동
상체 숙이고 팔 덜렁덜렁 10초 흔들기... 사무실에서 따라 하다가 동료랑 눈 마주치면 오십견보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음.
결론
다 너무 쉽고 솔깃해서 지금 당장 화면 보면서 쥐었다 폈다 따라 하는 중...
오늘부터 운동은 이걸로 끝낸다! 🤣✨ㅋㅋㅋㅋ
와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한테 청첩장을 받았는데
식장이 무려 신라호텔인 거임.
근데 얘가 어릴 때 진짜
찢어지게 가난했단 말임...?
너무 궁금해서 친구한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살길은 취집밖에 없는거같아서
취집하려고 막 이것저것 알아봤다는거야?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따고,
교육 가면 건물주 아들 많다고해서
지금 남친 소방교육에서 만난거라고 하더라고.
진짜 이 정도 기획력과 실행력이면
취집이 아니라 뭘 했어도 떼돈 벌었을 놈임...
그거 알아?
살면서 절대 입 밖으로 꺼내면 안되는
무덤까지 무조건 가져가야 할 10가지가 있어
1.우리 집의 진짜 재정 상태 (돈이 많든, 빚이 많든 절대 말 금지)
2.내가 겪은 억울한 일이나 이불킥할 흑역사 (결국 내 약점만 됨)
3.친구가 나만 알라고 털어놓은 비밀 (신뢰의 문제)
4.내 몸의 치부나 콤플렉스 (알려줘 봐야 남들 안줏거리밖에 안 됨)
5.애인이나 배우자랑 치고받고 뒷담(결국 내 얼굴에 침 뱉기)
6.인맥이나 빽써서 몰래 해결한 일들
7.직장상사나 동료를 향한 뒷담 (언젠가 반드시 내 귀로 돌아옴)
8.나만의 알짜배기 돈버는 노하우 (꿀통은 절대 공유하는 거 아님)
9.우연히 알게 된 남의 찐사생활 (알아도 모른 척 묻어두기)
10혼자 몰래세운 거창한목표 (진짜 결과로 증명해 내기 전까지는 절대 동네방네 떠벌리지 말 것)
이 10가지만 꾹꾹 눌러 담고 살아도
인간관계에서 쓸데없이 기 빨리고
뒤통수 맞을 일은 반으로 줄어들거야.
400년동안 부자들만 몰래 써먹은 경제 위기 5단계 법칙
역사적으로 돈 버는 기회는 항상 위기 속에서 나왔음
하지만 대다수는 위기가 온 줄도 모르고 당함
40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경제 폭망의 법칙을 정리해 드림
1 돈이 미친 듯이 풀림
경기가 안 좋으면 은행이 금리를 낮추고 시장에 돈을 무지막지하게 풀기 시작함
이 넘쳐나는 돈들이 갈 곳을 찾다가 주식 부동산 코인으로 몰려가면서 자산 가격이 폭등함
위기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너무 많을 때 시작됨
2 영끌과 빚투의 시작
가격이 계속 오르면 사람들은 조급해져서 뒤늦게 시장에 뛰어듬
이때 내 돈만으로는 부족하니까 대출받고 신용 당겨서 영끌 투자를 감행함
시장을 파괴하는 진짜 주범은 올라간 가격이 아니라 감당 못 할 수준의 빚임
3 이번엔 진짜 다르다는 착각
가격이 정점을 찍으면 사람들은 이 상승세가 영원할 것이라는 집단 최면에 걸림
과거 튤립 버블이나 닷컴 버블 때도 그랬고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늘 똑같았음
이번엔 진짜 다르다며 대중이 근거 없는 낙관론에 빠질 때가 가장 위험한 타이밍임
4 아주 작은 불씨로 폭망
시장이 무너질 때는 대단한 사건이 터지는 게 아님
약간의 금리 인상이나 기업 한두 개 부도 같은 아주 미미한 충격으로 시작됨
이미 빚으로 가득 차서 바짝 마른 숲 상태라 작은 불씨 하나에도 연쇄 폭발이 일어남
5 인간의 망각과 무한 반복
지옥 같은 위기가 지나가고 시간이 흐르면 인간은 고통을 잊고 성공한 기억만 남김
새로운 유행이나 기술이 등장하면 또다시 이번엔 다르다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함
결국 탐욕과 망각이 존재하는 한 이 사이클은 무한히 돌고 도는 구조임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준비하기 위해서임
지금 우리 시장은 과연 몇 단계에 와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점임
밑에 사진은 내 주식 어떻게 해야하냐고 올라온 블라인드 글
약사들이 몰래 쓰는
인생 파스 4가지. 💊 💊
1.신신파스 아렉스
-추천 증상: 어깨나 허리 근육이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뭉쳤을 때
-특징: 처음에는 시원한 냉찜질 효과로 부기를 싹 빼주고, 시간이 지나면 뜨끈한 온찜질 효과로 바뀌면서 뭉친 근육을 속까지 확실하게 풀어줍니다.
2.디펜 플라스타
-추천 증상: 손목이나 발목이 시큰거리고 뼈마디가 쑤실 때
-특징: 약효가 피부 겉면에만 맴도는 것이 아니라, 관절 깊숙한 곳까지 진통 성분을 다이렉트로 전달해 줍니다. 관절통에 아주 제격입니다.
3.플루펜
-추천 증상: 통증이 너무 심해서 꽁꽁 앓아누울 정도일 때
-특징: 강력한 진통제 성분이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겉으로 느껴지는 통증은 물론이고, 속에서 곪고 있는 지독한 염증까지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4.트라스트
-추천 증상: 지긋지긋한 무릎 관절 통증
-특징: 한 번 붙이면 무려 48시간 동안 약효가 뼈속 깊은 곳까지 지속됩니다. 무릎에 붙인 채로 접었다 폈다 해도 잘 떨어지지 않는 강한 접착력을 자랑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파스를 미리 기억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 올바르게 사용해 보세요. 혹시 최근에 유독 찌릿하거나 뭉쳐서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으신가요?
의사가 공개한 ‘살이 가장 잘 찌는 시간대’
1. 아침 8~10시 : 먹어도 덜 찌는 황금시간
2. 점심 12~2시 : 대사 활발, 살 찔 걱정 적음
3. 오후 4~6시 : 인슐린 민감도 떨어지기 시작
4. 저녁 7시 이후 : 혈당 오래 유지, 지방 저장 모드
5. 밤 9시 이후 : 지방 저장 시작, 살로 직행
6. 자기 전 2시간 이내 : 잠 준비 모드, 대사 멈추고 저장
다이어트 하는 지인들에게 알려주세요
승진에서 떨어진 이유를 물었습니다.
팀장은 잠시 망설이더니 말했습니다.
“솔직히 너는 실무를 너무 잘해.”
입사 6년 차였습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4~5년 차면 대리를 달았습니다.
저는 물류센터 3곳을 관리했고, 엑셀 자동화로 연간 운송비 8,700만 원을 줄였습니다.
신규 센터 오픈도 맡았고, 신입 교육도 전부 제가 했습니다.
평가 점수는 팀 내 1등.
팀장은 늘 말했습니다.
“사실상 팀이 너 하나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번 승진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승진한 사람은 입사 3년 차 후배였습니다.
이유를 묻자 팀장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대리가 되면 지금 실무는 누가 해?”
순간 알았습니다.
제가 승진하지 못한 이유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 뒤로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진한 후배가 저에게 업무 지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후배가 임원 앞에서 발표했고,
회의 중 모르는 내용은 메신저로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심지어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고 하자 팀장은 말했습니다.
“네가 빠지면 팀이 안 돌아가.”
승진도 안 되고,
부서 이동도 안 되고,
연봉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하겠다고 하자 회사는 곧바로 공고를 올렸습니다.
충격적인 건,
제 자리를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으로 뽑았다는 겁니다.
둘 다 대리급이었고,
연봉은 제 연봉보다 각각 더 높았습니다.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핵심 인재'는 꼭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요.
가장 싸게,
가장 많은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에도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보상은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포브스 부자 순위에 정작 세계 금융의 판을 짠 ‘로스차일드’의 이름이 없는 이유를 아시나요?
자산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부를 측정하는 공개된 시스템 자체에서 스스로 걸어 나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시작은 250년 전 독일의 유대인 격리 구역이었습니다. 창립자 마이어 암셀은 당장의 돈보다 ‘권력자와의 대체 불가능한 신뢰’를 자산으로 삼았고, 다섯 아들을 유럽 5대 금융 거점에 배치해 정부보다 빠른 가문만의 정보망을 구축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9세기 스페인 리오틴토 광산을 인수해 원자재를 확보했고, 이집트 재정 위기 때는 영국 정부가 수에즈 운하를 선점하도록 400만 파운드를 며칠 만에 조달했으며.. 80년 넘게 전 세계 금 가격의 기준을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가자 이들은 영리하게 형태를 바꿨습니다. 자산을 가족 신탁과 비상장 법인 속으로 숨겼고, 최근에는 로스차일드 앤드 코를 완전히 비공개화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정계 입문 전 이들의 파트너로 활동했던 것처럼, 이들은 직접 소유하지 않아도 M&A 자문과 네트워크로 판을 짜는 권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눈에 보이는 재산을 좇을 때, 정보와 관계를 선점해 시스템 그 자체가 되는 자본의 생존 방식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회사에서 서버 예산 900만 원을 깎았습니다.
그리고 장애가 터지자,
개발팀이 무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직원 180명 규모의 쇼핑회사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연중 최대 할인행사를 앞두고 개발팀은 경고했습니다.
"지금 서버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평소 접속자는 5천 명 수준이었지만,
행사 당일에는 최대 5만 명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저희는 서버 증설 비용으로 1,200만 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CFO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행사 한 번 하는데 서버비가 너무 비쌉니다."
결국 승인된 예산은 300만 원.
가장 위험했던 데이터베이스 증설은 전부 잘렸습니다.
저희는 테스트까지 돌렸습니다.
2만 명만 동시에 접속해도 주문 18%가 실패했습니다.
메일로 위험성을 보고했지만 돌아온 답은 이거였습니다.
"개발팀은 항상 최악만 가정하네요."
행사 당일 오전 10시.
회사는 가입자 110만 명에게 알림을 한 번에 보냈습니다.
4분 만에 접속자 4만 6천 명이 몰렸고,
주문 서버는 그대로 멈췄습니다.
결제는 됐는데 주문이 사라졌고,
고객센터 전화는 폭주했습니다.
38분 뒤 겨우 복구했습니다.
회사가 날린 돈은 1억 1천만 원.
긴급 복구 비용만 1,470만 원이었습니다.
처음 개발팀이 요청했던 금액보다 더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열린 사고대책회의.
회의 제목은 이랬습니다.
'개발팀의 트래픽 대응 미흡.'
저희가 한 달 전부터 위험을 경고했다는 내용은 삭제됐습니다.
예산을 깎았다는 사실도,
마케팅팀이 알림을 한꺼번에 보냈다는 사실도 사라졌습니다.
결국 남은 건 개발팀 경위서였습니다.
연말 평가에서 저는 감점을 받았고,
성과급도 깎였습니다.
아이러니한 건,
투자자들에게는 "최대 동시접속자 4만 6천 명"이 회사 성장의 증거로 쓰였다는 겁니다.
접속자가 몰린 건 마케팅의 성과.
서버가 터진 건 개발팀의 책임.
회사에는 늘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성과는 위로 올라가고,
책임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여러분 회사에도 "돈은 안 쓰면서 사고는 절대 나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있나요?
약 먹는 시간만 바꿔도 효과가 3배 올라간다
1. 혈압약은 아침에 먹어라
새벽 혈압이 제일 위험하다
2. 고지혈증약은 저녁에 먹어라
밤에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진다
3. 골다공증약은 아침 공복에 먹어라
밥 먹으면 흡수가 막힌다
4. 위점막 보호제는 식전에 먹어라
위벽부터 먼저 보호해야 한다
5. 인슐린 유도제는 밥 먹기 직전에 먹어라
약 먹고 식사 늦어지면 저혈당 쇼크 온다
6. 철분제는 공복에 오렌지주스랑 먹어라
흡수율이 훨씬 올라간다
7. 칼슘제는 저녁 먹고 먹어라
밤에 뼈세포가 더 활발해진다
8. 독감 백신은 오전에 맞아라
항체가 훨씬 많이 만들어진다
어차피 대부분의 인연은 지나가는 거예요.
- 초중고 친구 → 가끔 동창회에서 만나고
- 대학 동기 → 청첩장 때 연락 오고
- 군대 전우 → 전역하면 뜸해지고
- 직장 동료 → 퇴사하면 멀어지고
- 거래처 → 계약 끝나면 끝
- 동호회 → 취미를 접으면 멀어지고
- 이웃 → 이사 가면 보기 힘들고
- 연인 →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고 하고
- 시절인연 → 집착하지 마세요
모든 관계를 붙잡으려 애쓰지 마세요.
떠나는 사람보다
끝까지 곁에 남아주는 사람을 더 소중히 하세요.
그 몇 사람이 평생의 인연일지도 모르니까요.
🧹 업자들이 잘 안 알려주는 생활 꿀팁 모음!
- 변기 막힘 → 샴푸 10번 펌핑 + 뜨거운 물, 10분 대기
- 김치통 냄새 → 커피 찌꺼기로 탈취
- 탄 프라이팬 → 베이킹소다 + 물 넣고 끓이기
- 차 안 악취 → 컵에 커피가루 담아두기
- 녹슨 칼 → 양파로 문질러 녹·기름때 제거
- 냉장고 냄새 → 남은 소주를 뚜껑 열어 넣어두기
- 옷 기름때 → 베이킹소다 뿌린 뒤 세탁
- 행주 쉰내 → 소금 조금 넣고 삶기
- 눌어붙은 냄비 → 쌀뜨물 담가뒀다가 다음 날 헹구기
- 고추장 → 숟가락 뒤쪽으로 뜨면 깔끔
- 배수구 악취 → 베이킹소다 + 식초 + 뜨거운 물
- 커피 얼룩 컵 → 소금 + 물로 문지르기
알아두면 생활비도 아끼고 집안일도 훨씬 쉬워집니다. 😊
필요할 때 바로 볼 수 있게 저장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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