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경 한로로 0+0 곡이 무슨 의민진 모름. 그치만 한로로 입장문 보니까 허락 안 받고 걍 멋대로 가사에 인용한 거 같던데 그거 자체가 걍 실례가 되는 행동인 걸 팬들이 모르는 거 같음... 코르티스도 이거에 대해 사과를 해야했지 그렇게 가볍게 해명을 하지 말았어야함... 덕분에 반감만 샀움
근데 코어 vs한로로 팬 하면 한로로 팬이 지는게 당연해서 쩔 수 없음
코르티스가 무슨 잘못을 해도 코르티스 팬들은 걍 저능하게 아무 생각 없이 우리 오빠가 그럴 수도 있지 할거고 한로로 팬들은 고능해서 곡 의미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감동 받는 사람들인데 둘이 싸우다보면 후자만 스트레스 받음
회사에 정말 예쁜 여직원이 있습니다.
입사한 지 3년 정도 된 대리인데, 키도 크고 얼굴은 모델급이에요.
왜 우리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지 가끔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외모가 출중합니다.
문제는 별명이 얼음공주라는 점입니다.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거울 앞에서 머리 만지고 표정 체크하고 옷매무새를 다듬는 게 일과 중 일부인 것 같습니다.
회의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 가는 건 기본이고, 점심 먹고 나서도, 퇴근 직전에도 꼭 한 번씩 들어가요.
일 때문에 말을 걸어도 극도로 경계합니다.
업무 관련해서 물어보면 대답은 하는데, 눈도 제대로 안 마주치고 목소리도 작게, 최소한으로만 대답하고 바로 자리로 돌아가더라고요.
친해지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업무 얘기인데도 벽이 느껴질 정도로 차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결혼도 했고, 그 분께 관심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 거의 모든 남자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분위기예요.
괜히 말 걸었다가 분위기가 싸해지니까 다들 업무적으로만 최소한으로 접촉하려고 합니다.
아, 그 여직원 최근에 결혼도 했다고 하던데…
그래도 태도는 그대로입니다.
예쁘면 조금 잘난 척해도 이해하는데, 이 정도는 좀 심한 감이 있어요.
일하면서 계속 저러니까 옆에 있으면 괜히 신경 쓰이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늘 궁금한게 지금 여성 경찰이나 군인들한테 온갖 잣대를 들이밀면서 희롱하기 바쁜데 여성 징병제한다고 과연 그들이 똑같은 군대 취급을 해줄까 싶음
별 같잖은 기준 들이밀며 여자군대는 군대도 아니지 이지랄할거 뻔함...ㅋㅋ 하물며 경찰시험도 남녀기준 똑같이 적용해도 말 얹는 애들인데ㅋㅋ
이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절대로 여성 징병제 안 함. 아니 남성들이 원하지 않음. 사격훈련, 각개전투, 수류탄 던지기 등을 배운다는 건 전시 상황에 적을 죽일 훈련를 한다는 거임. 대한민국 강력범죄 피해자의 90퍼센트가 여성인데 여자들이 군대 가서 얼마나 열심히 훈련하겠음? 호신술 과정 넣어달라 안하겠음? 남자들은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겠음? 수틀리면 총부리가 어디로 향할거라 생각하는거임? 여자들이 자동차운전을 해도 욕하는 나라임. 절대 권력을 주고싶어하지 않음. 막상 기적적으로 징병제 실시한다해도 핑계를 대면서 기초군사훈련은 대충 뭉뚱그리고 잡무만 시킬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