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논평 - X의 ‘백발 주신’ 세레니티, 추천 종목 연속 상한가에 중국 투자자들 주목]
해외 소셜미디어 X에서 약 6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 투자자 세레니티(Serenity)가 중국 자본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발의 애니메이션풍 여성 캐릭터를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해 중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백발 주신(白发股神)’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논란의 계기는 그가 추천한 두 종목이 연이어 급등한 데서 시작됐다.
/6월 5일 세레니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밝히며 A주 상장사 뤼더하모닉(绿的谐波, Green Harmonic)을 주목할 기업으로 언급했다.
그는 하모닉 감속기와 관절 모듈 등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분야에서 해당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후 뤼더하모닉 주가는 장중 20% 상한가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은 720억 위안까지 확대됐다. 로봇 관련 종목 전반도 동반 상승했다.
* 테슬라 옵티머스 대체 공급망으로 유명
/ 6월 8일에는 논란이 더욱 커졌다. 세레니티는 800V DC 전력 시스템 관련 종목들을 소개했으며, 그 가운데 英可瑞(잉커루이, Incore)가 장 마감 직전 20% 상한가를 기록했다. 추천 종목 두 개가 연속으로 급등하면서 시장에서는 그의 영향력에 대한 논쟁이 확산됐다.
// 세레니티의 실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자신을 인공지능 연구 과학자이자 RISC-V 재단 관계자라고 소개했으며, 과거 엔비디아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I와 로봇 산업 공급망을 분석하는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관련 경력과 조직은 공식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그는 올해 초부터 5월 말까지 누적 투자수익률이 4,502%에 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를 입증할 공개 자료는 없는 상태다.
⭕️ 다만 산업 체인 내 핵심 부품 기업과 대체 불가능한 공급망 기업을 발굴하는 분석 방식으로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추종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태를 두고 중국 증권업계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궈성증권(国盛证券) 통신업종 애널리스트인 자오페이예는 세레니티 관련 글을 공유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해외에 있다고 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주식 추천’ 이슈를 넘어, X와 같은 해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산업 분석가와 인플루언서가 중국 A주 시장에 실제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력 인프라와 같은 고성장 테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산업 분석 기반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새로운 시장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aleabitoreddit
Picture: eastmoney
This chart explains why semiconductors are not a trade but a decade long structural position, and most people still don't get it. The industry is about to cross $1 trillion in annual revenue for the first time ever.
$ASML sells machines that cost $350 million each and has zero competitors at the leading edge. $TSM uses those machines to fab chips for $NVDA, $AMD, $AAPL, and $GOOGL, all of whom are fighting for the same advanced packaging slots.
$AMAT, $LRCX, and $KLAC are seeing order books fill up because TSMC alone is spending $54 billion in capex this year. $ARM collects royalties on basically every non-x86 chip shipped on earth. $SNPS sells the software that every designer on this chart needs before a single transistor gets drawn.
$AVGO is quietly becoming one of the most important custom silicon companies in the world. $TXN and $INTC are recovering from different cycles but both sit on massive installed bases. $AMKR is riding the advanced packaging wave that has become just as critical as fabrication itself.
The bears keep waiting for the cycle to roll over but the AI capex supercycle keeps raising the floor. Hyperscalers are set to spend over $600 billion this year and the majority of that flows directly through this value chain.
After 25 years of brave & brilliant work by hundreds of scientists in my lab to understand then safely reverse aging for the first time, it was moving to witness the first human dose being delivered 🥹 https://t.co/veQsyUEORz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청약 철회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 공모주의 경우 현지 예탁기관을 거쳐 국내 계좌에 입고되는 절차가 필요한 만큼, 국내 투자자들이 실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점은 상장 이후 최소 2영업일이 지난 16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t.co/TaT5pN2a09
엘리스그룹 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비상장사입니다.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클라우드 사업이 주력인 기업입니다.
☀️이 기업을 통해 반도체고점론이 얼마나 허망한 이야기인지 살펴봅시다.
1. 엘리스그룹의 25년 매출액은 395억 원, 영업이익은 52억 원.
2. 대부분 클라우드 사업에서 나온 이익.
3. 클라우드는 돈이 된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준 사례.
4. 엘리스 그룹은 정부 지원을 받아 GPU를 확보할 예정임.
5. 한국의 중소기업도 이런 이익을 내는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얼마나 돈을 긁어모을지 상상이 되는가?
6.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머리가 나빠서 필사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면, 본인 머리가 나쁜 건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7. BNP파리바는 내년 메모리 가격 하락과 중국발 메모리 공급과잉 등으로 반도체 고점론을 또 말하고 있는데
8. 25년 9월 모건스탠리의 "겨울이 온다" 보고서가 떠오른다.
9. 당시 모건스탠리도 같은 논리를 말하며 반도체 고점론을 설파했다.
1)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거다
2) 반도체 가격은 계속 높아질 수 없다
3) 버블이다
10. 25년 9월 당시 삼성전자의 주가는 약 9만 원, SK하이닉스는 35만 원이었다.
11. 모건스탠리는 이후 태도를 180도 바꿔서 반도체 찬양을 시작.
12. 지금 반도체 산업이 왜 이렇게 강한 수요를 가져가고 있는지 제발 제대로 된 관점을 공부하길 바란다.
13. 혼자서 공부하기 어렵다면 AI에게 물어라도 보고
14. 물어보기조차 어렵다면 홍명수인사이트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로 와서 [AI] 를 검색한 뒤 관련글을 싹 보라.
15. 제~~발 AI와 반도체 산업구조를 1도 모르는 별 잡것들 이야기좀 그만 듣자.
반도체 고점론 이야기 들을 때마다 가슴이 턱 하고 막히는 기분입니다.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확증편향을 아무리 강하게 경계해도 반도체는 고점이 아닙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
Here are the top 10 worst days in S&P 500 🇺🇸 history
October 19th, 1987: -20.5%🔴
October 28th, 1929: -12.3%🔴
March 16th, 2020: -12%🔴
October 29th, 1929: -10.2%🔴
November 6th, 1929: -9.9%🔴
March 12th, 2020: -9.5%🔴
October 18th, 1937: -9.3%🔴
October 15th, 2008: -9%🔴
December 1st, 2008: -8.9%🔴
July 20th, 1933: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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