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부산 가는 트친들?!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무형유산축제 열리는데 공연이랑 전시부터 체험, 아트마켓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대요. 특히 23일이랑 24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특별공연 산화비도한다니까 놀러오셔요!
✔️ 예약 https://t.co/H3WBM73KKE
탄생 100주년, 미셸 푸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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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에 태어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인문학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자”이자
질 들뢰즈가 “가장 완전한, 아마도 유일한 20세기의 철학자”라고
평한 미셸 푸코. 그의 첫 미공개 인터뷰집이 출간되었습니다.
1975년, 푸코는 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로제폴 드루아와
무려 열다섯 시간에 걸친 대담을 나눕니다.
그러나 녹취록은 "출판 불가능, 그래서 골칫거리"라는 메모와 함께
프랑스 현대출판기록보관소(IMEC) 아카이브 속에 잠들게 되지요.
반세기가 지난 지금, 그 대담 중 세 편이 마침내
『미셸 푸코의 말』 로 한국 독자분께 닿습니다.
강의나 저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푸코의 얼굴이 여기 있습니다.
『감시와 처벌』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마르크스주의와 어떻게 결별했는지,
문학과 글쓰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푸코는 평소보다 훨씬 직접적인 어조로,
때로는 거침없이 말을 이어갑니다.
푸코를 처음 만나는 독자분께도, 오래 함께해온 분께도
『미셸 푸코의 말』 은 색다른 입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권력이란 무엇인지, 글쓰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일이 왜 중요한지―푸코의 육성으로
그 질문들을 건네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런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문과 창문들을 산산조각 내는 그런 종류의 폭풍 말이죠…….
제 꿈은 폭탄처럼 강력하면서도 폭죽처럼 아름다운 폭발물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미셸 푸코의 말』 중에서
짙은 안개에 가려진 비무장지대.
가까이 있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공간인 DMZ는 오랜 시간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을 품어왔습니다.
박종우 작가는 안개 속에 모습을 감춘 비무장지대의 풍경을 통해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DMZ의 또 다른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흐릿하게 펼쳐진 풍경은 경계 너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그곳에 남겨진 역사와 자연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합니다.
안개 너머 DMZ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요?
<안개 낀 비무장지대>, 박종우
《바람의 길목, DMZ》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26. 6. 25. ~ 8. 30.
#바람의길목DMZ #DMZ특별사진전 #박종우 #안개낀비무장지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DMZ #사진전 #전시추천
광복 직후 소록도의 안부를 전하던 붉은 우체통, '소록도우체국 #우체통' 보존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원기둥 모양이라 트친들 중엔 반가워하는 분보다 생소하게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야외에 노출되어 부식과 오염이 심각했던 이 우체통을 어떻게 되살렸는지, 과정은 타래로 이어져요.
이번 에피소드는 27일 16시 30분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된다.
KT 지니 TV : CNN 299번
SK브로드밴드 B tv : CNN 160번
LG U+tv : CNN 200번
(스포츠 동아)
https://t.co/y25ZaniJkz
•기사 전문⬆️
건반 위로 살아난 ‘아산의 개척정신’…CNN, 정주영 25주기 음악회 전 세계 방영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기념해 열린 추모 음악회의 전 과정이 글로벌 방송망을 통해 전 세계 안방극장에 흐른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거목의 삶과 철학, 그가 남긴 개척 정신이 최고조의 예술적 선율과 무대 뒤 숨은 장인들의 집념을 통해 입체적으로 재조명된다. 현대차그룹은 2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 이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CNN의 특집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24일 밝혔다.
쇼타임은 세계 주요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층 조명하는 CNN의 대표적인 TV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는 2월 25일 펼쳐진 본 공연의 감동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힘든 사전 리허설과 무대 뒤 스태프들의 치열한 노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창업회장이 강조해 온 ‘사람을 위한 혁신’의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스크린에 구현했다. 특히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문화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거장들의 협업과 조화
공연은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지닌 개성을 조화롭게 융합했다. 한 대의 피아노를 나누어 치는 듀오 연주와 두 대의 피아노 협연, 네 대의 피아노가 동시에 웅장한 선율을 뿜어내는 편성이다. 김선욱·조성진의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으로 포문을 연 뒤, 선우예권·임윤찬이 라흐마니노프 ‘모음곡 2번’으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마지막에는 네 명의 거장이 함께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과 리스트‘ 헥사메론’을 연주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모니를 완성하는 모습은 정 창업회장의 협업 가치와 맞닿아 있다.
(중략)
이번 에피소드는 27일 16시 30분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된다.
7/23(목)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부천시립합창단 사연이 있는 음악회 - YOU 사연>이 열립니다.
<YOU사연>은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그 이야기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들려드리는 음악회 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자리한 그 노래, 함께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