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의 어떤 분이 그래도 한국 남자들이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 참 각별하지 않냐고 하셔서 마침 가방 안에 있던 책을 꺼내 읽어드렸다.
"노인 학대 사건의 피해자는 여성이 7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해자 유형으로는 노인의 아들이 37.5%로 가장 높고 그다음이 24.8%로 노인의 배우자였다."
미친거 아님??이 영화 찍을때 서예지 배우한테는 연탄가스 자살시도 씬에서 진짜로 가스 마시게 하고 김재욱 배우한테는 창문 깨는 씬에서 창문이 설탕이 아니고 진짜 유리라고 말 안해줘서 손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다치게 하고 이건 예술을 ���자한 엄연한 배우 학대이고 살인미수 범죄잖아ㅅㅂ
남성이 아내구타를 매일 하다가 어느날 아내가 죽으면 사법부는 "고의가 아니었으므로" 선처하고, 아내구타에 매일 당하던 여성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저항하다 남편을 죽이면 "생명의 중요함"을 강조해 엄벌을 내리는 사법부 앞에. 여성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스로 가해자가 되어야 하나.
저는 숏컷 여성입니다. 탈코르셋을 한 숏컷 여성입니다. 여성이 숏컷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모두 이것에 관심 가져주길 바랍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당신의 일이 될 수 있고, 당신의 가족, 친구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수역여혐폭행남#이수역폭행남#이수역
저는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넋두리이기도 하고... 진전 없는 사건에 환멸이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강간당해서 임신했었고 임신된 상태에서 재차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 후, 자연유산 되어 고위험산모병동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