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 할 땐 아무 생각 없다가 활자로 옮기면 뭔가 요상해지는 사투리들이 있음
감 (고함) 대다 (되다가 맞다는 의견이 좀 우세한 듯하지만 나는 대다가 좋다) 항그시 (항거한그뭐기타드등 많지만 항그시의 표기가 유독 묘하다고 생각) 지미 (제미?찌미? 이건 텍스트로는 절대 맛을 살릴 수 없음)
오피스 들어가니까 매니저님 뒤돌아서 일 보고 계시길래 옆에 빗자루만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집어서 뒤 도는 순간 서로 부딪히고 둘 다 식겁 해갖고 감을 지르고 뒤에서 보고 있던 동생 웃는다고 정신 못차리고 타비 언니 고양이처럼 발소리도 없이 슥 들어가서 놀라서 튕겨나온 거 개웃기다 함
오피스 들어가니까 매니저님 뒤돌아서 일 보고 계시길래 옆에 빗자루만 가지고 나가려고 했는데 집어서 뒤 도는 순간 서로 부딪히고 둘 다 식겁 해갖고 감을 지르고 뒤에서 보고 있던 동생 웃는다고 정신 못차리고 타비 언니 고양이처럼 발소리도 없이 슥 들어가서 놀라서 튕겨나온 거 개웃기다 함
같이 일하는 동생이 나를 빤히 보다가
언니 근데 귀엽다 라는 말 엄청 많이 하네요!
래서
슈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며 귀엽다고 말 한 나를 되돌아 보며….. 나는 의미 없이 귀엽다는 말을 남용할 때가 잦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내가 귀엽다~ 귀엽네~ 하면 이게? 하는 반응이 돌아왔던 것이군
같이 일하는 동생이 나를 빤히 보다가
언니 근데 귀엽다 라는 말 엄청 많이 하네요!
래서
슈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며 귀엽다고 말 한 나를 되돌아 보며….. 나는 의미 없이 귀엽다는 말을 남용할 때가 잦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내가 귀엽다~ 귀엽네~ 하면 이게? 하는 반응이 돌아왔던 것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