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너무 익숙해서 그다지 새롭게 느껴지는 단어, ‘관찰과 표현’. 그런데 정말 무슨 뜻일까요?
『안팎』 4호에서는 주의 깊은 관찰자이자 일상의 산책자이며 길종상가 내 가공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길종과 함께 ‘관찰을 가공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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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상가 @kjarcade 가 두 권의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길종상가는 2010년부터 관리인 박길종 님을 중심으로 의뢰인들을 위한 사물을 만들고 인력과 활동을 제공하는, "모두 아우르면서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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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상가의 시작인 201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텀블벅 후원을 통해 두 권의 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길종상가 2021 × Gathering Flowers #2 / 사포도
-함께해 주신 분들
김민정, 박세미, 윤율리, 신동혁, 이미지, 최경주, 현시원,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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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M10» 전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자하문로 57-6의 디귿자 한옥 전시공간 시청각은 문을 닫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시청각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작가, 기획자, 필자, 디자이너 등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 드립니다.
"지난 1월, (...) 서울시가 전면 재검토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반년이 지난 지금 을지로는 ‘현대 힐스테이트 세운’ 분양광고와 함께 ‘사대문 안 첫 재개발’, ‘트리플 역세권’ 운운하는 부동산 투자처로 전락했습니다." https://t.co/AouwSZ4u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