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욕하고 넘어가기보다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짚어보고 싶어서 찾아봄
앱인토스라고 토스 내부에 개인이 미니 앱을 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봄
거기에 여성 개발자가 만들어 출시햇고 토스가 제대로 검수를 안 함
당연하지만 여성 개발자가 만들엇다고 넘어갈 수는 없는게 개인이 본인 자궁을 욕하고 짜증내는 것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어플에 자궁을 욕하는 밈을 내놓는 건 너무 다름
이걸 내놓는 순간 자궁 < 짜증나는 것 의 프레임에 갇힘 정혈이 짜증나는 건 자궁의 문제다 처럼 보이지만 그게 다는 아니잖아
생리 < 라는 단어 자체도 내 몸에서 일어나는 행위를 명확히 짚어주지 않으면서 축소하고 쉬쉬하게 만듦
아니라고 생각해도 우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느낄 거임 그래서 정혈이라는 단어로 바꿔쓰고 포궁 등도 마찬가지잖음
무심코 쓰는 단어와 밈 프레임이 폭력적이고 당장은 느껴지지 않더라도 무의식 속에 그런 인식을 심음
그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처럼
원래 그런거란 것처럼
이건 이런 드립이고 밈인데 왜 호들갑이냐는 사람이 잇는 것도 왜 그렇겟음...
생각보다 많은 곳에 폭력이 깔려잇음 피해자인 여성조차 인지 못하고 폭력을 재생산할 수 있음 나도 마찬가지고 모두가 그럼
단순히 욕하고 끝내기보다 우리는 왜 자꾸 이런 일에 노출되게 되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겟음...
앱인토스에만 2000개가 넘는 미니앱이 이미 출시되어있다고 함 단지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거나, 그 정도가 약해서 느끼지 못한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자꾸 예민함이라고 묶이고 불린다고 해서 여자로 살면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생존적 섬세함을 내려놓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는 이런 EQ가 진짜 여자의 무기라고 생각함
솔직히 신승용 사과문 보고 그래 본인이 반성하면 됐지 당사자들도 사과 받아줬대잖아 했는데 쉴드러들 때문에 빡침 지수가 올라감. 왜 피해자들을 욕하는 건지 모르겠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은 도파민에 너무 절여진 거고 본인의 도덕성을 다시 점검해봐야 함. 겜 룰은 성역이 아닙니다
지금 슈주는 콘서트장에 여자친구 데려오는 게 유행이야?
아직도 무대 위에서 퀴어베이팅 중?
슈주 팬이 소희한테 댓글 남겼다가 좋아요 받았대
중요한 건 김희철도 그녀를 아는 것 같다는 거죠... 더 의심스러워졌네요
소희가 01년생이구나..이특가 83년아
#이특#leeteuk#superjunior@special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