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약간 남자 사진은 본인들의 얼굴을 그냥 까보이는 것 같아 거부감들고, 여자 사진은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대상으로서 구경해도 되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한 걸 '보기좋으니까'라고 표현하는 것 같음.
수전 손택이 '타인의 고통'에서 얘기했던, 전쟁에서 죽어간 자국 군인들의 모습은 얼굴이 보이
실은 그래야 균형도 맞고... 물론 모두가 공영방송도 아닌데 그분들의 의무는 아니리라. 기업이나 자본가를 위한 의제는 친근하게 엔터테인먼트화될 수 있는데, 노동과 복지와 인권은 박한 현실을 ��슈 삼아야 하니 전자들의 인기(..)를 따라갈 수 없는 간극. 이 갭을 직시한다면 다른 묘가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