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정이 진짜 사람미치게하는 이유는
먼저 할 거 다 해놓고 상대는 미쳐도는데 자긴 감방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거임....
그와중 공사는 철저하게 구분할 줄 알아서 애매하게 끊음 < 연상환장하는포인트, 왜여기서끊냐 역정내면 오히려 연상만 밝히는 여자처럼 되니까….
https://t.co/LFqohsi0mm
근데 조원진은 이미알고있을 거 같지 않아요?
담배필 때 기습해서
계쌤은 나 안 보여요?
믿고의지할 게 필요해서 담배에 의존하는 거 아닌가?
그런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혼자 견디려는 모습이 참...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여태 날 뭘로 봐왔길래
하고 휭 사라지실듯 https://t.co/qsYtDvJJpD
조원진의 결핍에서 드러나는 사랑이라 더 좋다는 생각도 듦... 원래 너무 사랑하면 연인으로서의 감정보단 모성애같은 감정이 든다고 하잖아요
애같은 계수정과 후회에서 비롯된 사랑을 누군가에게 필히 채워야만 하는 조원진이기에 이 사랑이 더 맛있는 거 같다는 생각... https://t.co/7TOl3ydD2s
아미친.... 진짜 미쳤다....
전 의사라는 직업이 늘 운명이랑 싸우는 직업이라 생각하거든요... 죽을운명이었다는 말에도 절실하게 대적하는 게 의사라고 생각하는데....
조원진의 운명을 뒤집기 위해 계수정 피눈물 흘리는 모습 너무 앙이라서 막 미쳐버려 https://t.co/AQ9GGsfhBm
그거 깊생하다보면 너무맛도리씨피나옴…
남들이랑 있을 땐 표정변화 크게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감정없는사이코인가 생각하는데
그런 계수정이 조원진 앞에만 가면 너무 솔직해져서...... 언행 하나하나 수집해오며 연하 구슬렸기에 연상은 미묘한 변화도 바로 알아챈다는, https://t.co/WV545qdhMs
계수정이 조원진을 떠나보낸다면
아무리 슬프더라도 완전히 망가지진않을 거 같음
그냥 매일밤 멍하게 지내고… 곡기를 끊고…
남은 흔적들 보면서 죽도록 그리워하고…
근데
조원진이 계수정을 떠나보낸다면…
그냥 보통 그리움이아니라 아니라 진짜 피폐하게 망가질 듯 매일밤 울고 또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