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전부 빌려 가기만 하고 아무도 반납하지 않는 도서관이 있다고함
심지어 반납률 0프로임
빠르게 3개로 핵심 요약함
- 위치와 정체:미국 캘리포니아 마리나 해변에 있는 'Dog Stick Library'. 해변으로 나가는 산책길 초입에 크기별로 고른 나뭇가지가 꽂혀 있음
- 이용 방식: 강아지들이 매일 아침 들러 그날 물고 놀 가지를 직접 고름. 사서도 회원증도 없고, 마음에 드는 걸 물고 가면 대출 완료
- 운영 원칙: 놀고 난 가지는 제자리에, 새로 주운 가지는 다음 강아지를 위해 두고 가는 자율 반납제.
다만 리조트 총지배인 말로는 개들이 가져가기만 할 뿐 돌려놓는 법이 없어서, 진열대를 다시 채우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라고 함
연체료도 독촉 문자도 없는 도서관이라 너무 웃기고
우리 동네에도 이런 게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음
이 영상은 얼마전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당신의 글씨는 안녕한가요?>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필사 프로젝트' 부분입니다. 스마트 기기와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아이들은 손글씨를 쓸 기회를 점점 잃고 있는데요. 글씨를 왜 써야 하는지 궁금한 아이들과 함께 필사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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