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개장 직후
-4% 갭을 메우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시간 30분!
이런 속도라면 단순한 되돌림이 아니라
매도세 흡수 후 강한 수요 전환으로 해석
갭을 빠르게 채웠다는 건,
하락에 베팅한 단기 세력이
순식간에 커버링에 들어갔다는 뜻
즉, 시장 참여자들이
여전히 위쪽을 보고 있다는 신호
3.5시간 만의 갭 채움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매도세를 녹여버린 수요의 증거 🔥
어제 약한 손들이 꽤 많이 털려 나갔을 듯?
이래서 장투가 어렵다고 하지...
트럼프 젤렌스키 협상 풀버전을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각국 우두머리의 역대급 꽁트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국인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젤렌스키가 F적 감성을 호소하지만, 트럼프가 T적 팩폭으로 찍어누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슴아프지만 나라에 내세울 것이 없으면 공짜로 도와줄 이웃은 없다는 잔혹한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갑니다.
[최근에 한국을 다녀온 어느 페친님의 글]
한국에 와보니 웬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로 되어 있다.
가정집 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중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쓰는 비데가 설치되었고, 주차 티켓을 뽑는 그런 촌스런 행동은 하지 않고 우아하게 자동인식으로 주차장에 들어간다.
모든 대중교통은 카드 하나로 해결되고, 집에 앉아서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고, 어느 집을 가도 요즘은 비밀번호나 카드 하나로 모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열쇠, 주차티켓, 화장실 휴지 등등은 이제 구시대의 물건이 되었다. 차마다 블랙박스가 달려있고, 방문하는 집마다 거실에 목받이 소파가 있고, 집안의 전등은 LED며 가스, 심지어 콘센트도 요즘은 리모컨으로 켜고 끈다.
미국에서 나름대로 부자동네에서 살아온 나도 집마다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사치스럽고 고급스런 제품들에 놀라고, 부러워하며, 마치 예전에 일본 제품들을 보는 듯한 신기함에 빠지고, 내 삶은 마치 30년은 과거에 살다온 느낌이 든다.
오늘도 너무나 부드럽고 고급스런 창문을 열면서 우리집의 뻑뻑거리며 자주 레일을 벗어나는 문을 이렇게 바꾸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으로 괜히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본다.
집집마다 수십 개의 스포츠 채널을 포함하여 끝없는 채널이 나오고, 가는 곳마다 즉, 지하철, 고속철도, 음식점, 상점가, 심지어는 버스정류장에서도 자동으로 초고속 와이파이가 잡힌다.
"역"마다 '정류장'마다 몇 분 후에 내가 기다리는 차가 온다는 정보도 뜨니, 옛날처럼 도로를 쳐다보며 버스를 놓칠까 염려하는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나도 우아하게 비데를 사용하며 편리한 지하철,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요금이 싼 택시도 타고 다녀보고, 그리고 몇 걸음만 걸으면 먹을 수 있는 수 없이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기면서 목받이 쇼파에 눕듯이 앉아 수많은 채널을 돌려가면서 이 고급스런 생활을 며칠만 있으면 두고 떠난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에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토로한다.
전세 값이 얼마나 비싼지, 정치는 얼마나 헛짓을 하는 지, 아이들 교육시키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 지,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이 지옥에 살고 있다고 모두들 아우성이다.
돈이 없다고 하면서도 땅이나 주식투자 안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고, 고급차 한 대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아이들 스포츠나 과외 안 시키는 사람이 드물다.
같은 가격이면서 우리집보다 방은 두배 많고, 전세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매달 이자를 안내고 살 수도 있는 이 곳. 사람들이 오늘도 모기지(부동산담보) 대출이자로 매달 3~ 4천 불을 내며 미국에 사는 우리들 보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연봉이 나보다 반이나 적은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차를 몰고, 더 비싼 걸 먹고,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런 제품이 가득한 삶을 살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의료보험은 수십 배나 싸고, 치료비도 열 배 싸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같은 10불짜리 밥을 먹어도 팁이 없어서 늘 몇 프로 할인 받는 느낌인 이 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삶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50대가 되면 쫓겨나야 하는 현실, 줄어드는 일자리에 대한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로 내 주변에 해고당한 사람은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많은데, 미국의 반도체 기업 3사의 엔지니어들이 직업을 잃어, 몇 개월을 다른 일자리를 찾아 헤매도 쉽지 않은 나로서는 미국이 일자리가 더 안정되었다는 이들의 말에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다.
미국생활이 길어져서 내가 감을 잃어버린 걸까?
아마 나도 이곳에 살아보면 이들처럼 느끼게 되겠지 하며 나는 공감능력이 확실히 떨어진 상태로오늘도 수많은 이들의 불평을 듣고 있다.
냉장고를 두세개 가지고 고기를 종종 먹으며, 좋은 차를 몰고, 편하고 고급스런 집에서 살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가난과 위기를 노래하게 된 내 조국, 이들에게 하느님이 주시는 진짜 안식과 평안이 필요함을 느낀다.
언제쯤 되면 우리는 진짜 가난한 북쪽의 동포를 돌아보는 그런 여유가 생기는 진짜 부자가 될까?
대한민국은 초고속으로 압축 성장한 나라다. 아마도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나라다.세계가 다 아는 데,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그래서 이민을 가려는 자들이 줄을 선다.자신은 아니더라도 자식만은 미국에 보낸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 거의가 다 그렇다. 자식을 이중국적자로 만든다. 무엇이 불안한 지 위장전입도 서슴치않는다.
그렇게 바쁜 인생들을 산다. 우리나라는 국토도 최선진국이다.산에는 나무가 너무 많아 간벌을 해야 할 지경이다. 공중에서 본 국토는 온통 푸르다.
그리고 넓게 거미줄 같이 뻗은 고속도로,다목적댐과 물은 항상 넘실댄다. 홍수와 가뭄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더 기가 막히는 사연이 있다. 한민족은 5천 년을 배고프게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쌀이 넘쳐나 저장 할 창고가 없다. 그뿐이랴! 각종 먹거리가 산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비만이 늘어나고 당뇨와 혈압 환자가 줄을 잇는다.
세상은 이렇게 풍요로운 데 왜 우리는 바쁘고,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가? 더 많이 소유하고 싶고, 남 보다 더 앞서고 싶은 욕구를 이루지 못한 불만 때문이 아닐까?
좋은 집, 좋은 교통, 좋은 의료제도 안에서 불안한 삶을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 한번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부탁드린다.
3. 그러면 은퇴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
- 60세 은퇴 이후에 노후를 즐겨야 하니 연간 1억원 정도 지출한다고 가정하자
- 그런데 매년 물가는 상승할테니 지출액을 매년 전년 대비 3%씩 증가시킨다고 가정하자
- 그러면 놀랍게도 놀고 먹고 쓰기만 하는데 계좌 금액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계속 증가한다
(나이별 평가금액 : 60세 15.3억, 70세 21.2억, 80세 30.4억, 90세 45.6억, 100세 73.6억원)
Jeff Bezos doesn't give a f*ck about your resume.
Instead, he built his $2.44 trillion empire on just 3 simple hiring questions.
He uses these 3 questions over & over to identify world-class talent who go on to become millionaires.
Test yourself with these questions:
휴머노이드 로봇이 테슬라만의 독점 시장일것이라고 보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내가 그랬었음) 저 영상 사실 믿음은 잘 안가지만서도 저렇게 발전해야 전반적인 시장 규모가 커지고 경쟁이 발생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기에..
작년초에 ms에서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규모 자금 투입한다는 글을 X에서 보고 인용을 했었는데, 가시적인 결과들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 느낌이다.
10년 뒤 미래에서 현시점을 돌아봤을 때 자율주행은 아주 작은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것 같다. 진짜는 휴모노이드 로봇인걸.
아무튼 휴머노이드 로봇 혁명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진다.
Sharing a timelapse of a small fleet of Figure 02 humanoid robots doing work
Our robots are reasoning fully autonomously
Much of the core engineering infrastructure has been laid the last two years, 2025 is going to be 🤯
애플 제품 중고거래가 분명 예전만큼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시세 대비 낮게 내놔도 팔리지 않는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물가상승으로 정가가 높아져 중고가도 높아짐. 스펙 상향평준화로 굳이 바꿀 필요성을 못느낌. 경기가 어려워 구매를 망설임 등등
이 상황 속에서 또 다른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