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정신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나쁜 쪽으로. 세상은 나빠지기도 좋아지기도 하였겠으나 시대정신만은 진보하던 시기에 태어났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시대는 더 많은 자유를, 더 많은 배려를, 더 많은 약자들을 포용하는 쪽으로 진보해갔다. 그것이 영원한 흐름일 줄 알았다. 인류의 시대정신은 느리지만 상승하는 그래프일 것이라고. 어느 순간 그 그래프가 아래로 꺾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공포. 이게 꺾이는 거였어? 이게 아래로 향할 수도 있는 거였어?
아 뭔소리예요
옛날 일본문화 금지던 시절에 알음알음 나이트에서 드림스컴트루의 노래가 대유행해서 "우레시 하즈카시 아사카에리~"부분이 일본어라 걸릴거같으니까
디제이들이 아싸가오리~하고 바꿔부르던게 당시 늙은이들 입에 붙어서 추임새로 유행탄거임
가오리수간 뭔소리예요 진짜 당황스럽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