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평양 5월 1일 경기장,
15만 명의 평양 시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했습니다.
"우리는 오천년을 함께 살고 칠십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칠십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
#남북정상회담
내일 저는 평양에 갑니다.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국민들께 드립니다. 불과 5개월 사이에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입니다. 지난 14일에는 남북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남북연락사무소가 개성에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남북관계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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