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미나이가 만든 앱 디자인 너무 똥같아서 클로드 코덱스한테 완전히 갈아엎고 재디자인하라고 맡겼는데
AI 새끼들은 파일 구조를 읽는 순간부터 기존 컨텍스트에 얽매여서 절대 제대로 된 "재디자인" 이라는 게 불가능한 ��에 사실상 스킨만 깔짝깔짝 바꾸면서 똥의 변주를 무한반복하더군
[ 전주 신생아 사망, 전원 받은 신생아실 의사도 '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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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신생아실에서 CPR을 했던 전담의가 사직을 한다고 한다.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 하겠다고 한다”
“전주 지역 대학병원과 예수병원에서 받지 못한 신생아가 원광대병원으로 전원됐지만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치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이 잘못한 것처럼 보도됐고, 이후 경찰 수사 보도도 나왔다”
아무도 무엇도 잘못한게 없어�� 태어난 아기 1000명당 1명 꼴로 생후 1주 이내에 사망함. 이를 '조기 신생아 사망'이라고 함. 미숙아 조산이었거나, 저체중이거나 선천선 기형이 있거나, 고령 임신, 감염 등등 각종 원인이 있음.
그런데 한국에서는 마치 병원 문턱만 밟으면 절대로 사망이라는거는 일어날 수가 없는 일��� 것처럼 "어떻게 병원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 하면서 일단 병원에서 뭐라도 잘못했겠거니 하고 광역수사대가 출동함.
전원을 못 받아준 병원에도, 사정이 있어서 그랬겠거니 생각하지 않고 (당시 34주 산모가 진통 중이었고, 33주 산모도 새로 내원해 조산 억제제를 쓰고 있었다 등등) 일단 '받을 수 있었는데 안 받은거 아니야?' 하는 눈초리로 의심부터 시작함.
그러면 뭐 아이 한명 사망할때마다 의사 사직하고 병원 문 닫을 수밖에.
이게 과연 공공의대, 지방의대로 해결이 될까?
난 몰?루
��점 디테일을 담은 기사가 나오네.
- 39세, 체중 120kg (삽관 성공한게 대단)
- 내원 당시 Cr 28.0mg/dl, RR 38/min, SpO2 82%
"신장 치료를 위해 조만간 투석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환자"
기사에 따르면, 환자 측은 뭐라고 했었다?
"의료진이 불필요한 기관 삽관을 감행했고, ~~"
+ 2심에 와서 뒤집혀서 병원 승소라지만,
1심은 13억원대 소송이었는데 병원 책임 60%라며
"5.7억을 배상하라"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