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tofly#이승환 (feat.곽이안)
알아요 보여요 끝이 없어 주저앉고픈
일만 하는 나와 얻지 못한
나의 고단한 지금들을
착한 그댄 실패들을
거부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곱이곱이 시련마다
선택의 지혜가 쌓이죠
fall to fly
날기 위해
내게 날개가 있다는 걸 알기 위해
#12집#명반#사운드장인
내가 티케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던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은 1997년에 있었던 이승환 Cycle 시절 교육문화회관 공연. 새벽 다섯시부터 기다려서 문열리자 마자 전속 질주해 그나마 좋은 자리를 얻었던 기억. 그때 같이 줄서서 표사고 공연봤던 그 친구들 지금 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정규 12집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이승환이 데뷔 30주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가요계에서 철저하게 이방인으로 살아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매니저, 제작자, 기자, 피디 하나 모른채 공연 위주로, 시쳇말로 독고다이로 해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s://t.co/dxMsOzmQem
이승환은 선배 음악인으로서의 책임감도 드러냈다. 그는 "이번 30주년을 통해 나이 든 가수임에도 트렌드를 놓지 않는 현재 진행형인 가수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선례가 돼서 모든 가수들의 생명력이 연장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https://t.co/zQyU46FT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