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다지쌤 알아?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래퍼가수 하신 분인데 이 분 제자가 이제 20살 성인이 됐대.
근데 40대 아르바이트 사장한테 성폭행당하고 신고했는데 무혐의 처리되서 다시 수사해달라 요청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올해 20살 된 아이임.
다들 관심좀 가져줘. 공유 좀 부탁드려요🙏
여러분 덕분에 국민청원 동의가 오늘 모두 채워졌습니다.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행동이 모여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정말 간절한 일이었고, 그 간절함에 응답해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싸움이 펼쳐질지 또 다시 도움이 필요해질지 아무것도 예측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이 계정을 없애지 않고
이제는 제가 받은 도움을 다른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같은 아픔 속에 있을 때, 저도 여러분처럼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고를 했는데도, 왜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을까요?"
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끝내 죽음으로 내몰려야 했을까요.
이 글,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 번만 읽어주세요.
더할나위 없이 소중했던 친구의 이야기입니다.제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어 곧바로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증거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CCTV 시간 오차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 동안, 제 친구는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채 혼자 두려움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꽃다운 20살의 나이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이게 정말 개인의 문제로 끝나도 되는 일일까요.
수사는 충분히 이루어졌던 걸까요.
피해자는 제대로 보호받고 있었던 걸까요.
저는 이 사건이 다시 한 번 제대로 확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현재 이 사건과 관련된 국민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의 한 번의 참여와 한 번의 공유가 큰 힘이 됩니다.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한 사람의 억울함이 그대로 묻히지 않도록,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청원링크 올려두었으니 한 번씩 참여부탁드립니다.
https://t.co/kRewY991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