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내국민 역차별이라는 말을 쓰다니 정말 위험신호다. 이주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을 희생양으로 삼아 지지율 상승의 동력으로 이용할 생각인가? 그럼 대체 MAGA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혐오를 정당화하고 사회를 분열시킨 결과는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다문화 가정이 '더'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악의적으로 자국민보다 외국인 더 위하냐! 이런 소리를 하는 이들이 참 많다. 애초에 우대정책이라는게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 있으니까 보조적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여성'우대' 정책이 아니라 평등을 위한 정책이듯이.
이 사람들은 왜 자꾸 국적으로 줄세우기를 하는 거임? 그냥 다문화 가족은 언어나 행정서비스 이해의 측면이나 모든 것에서 사회적 약자니까 그걸 보완하는 복지가 제공되는 건데? 왜 자국 국적을 무슨 자격증처럼 말함? 뭐 1등 시민 2등 시민 이런 건가? 별 미친 새끼들 다보겠네
1. 기괴한 신조어도 아니고, 미국만 쓰는 단어도 아닙니다. expatrié 불어, expatriado 스페인어 등.. 라틴어 유래로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가 된 단어. 2. 한국어도 ‘이민자’, ‘교포’, ‘동포’ 온갖 단어 쓰는데 꼭 ‘이민자’라고 써야 합니까? 별 트집을 위한 트집을 다 보네.
@wkqanekaekd 절대수 ㅋㅋㅋㅋㅋㅋㅋ
10만명당 n명은 절대수가 아니라 비율을 의미합니다 ㅋㅋ
한국에서 여성 피해자 구성비가 높은 주요 이유는 남성 피해율이 이례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이건 제가 이미 답했고, OECD도 설명한 내용입니다.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논쟁이면 몰라도 ㅋㅋㅋ
이런 식으로 마타도어 뿌리는 윤석열과 뭐가 다른지? 본국에 정말 한푼도 빠짐없이 돈을 다 송금하더라도 그들의 노동이 창출한 가치는 전부 사라지나?
대통령이라면 이주노동자의 비인간적 처우에 대해 말해야 한다. 비닐하우스에서 동사한 경기도 이주노동자가 당신 경기도 도시자 시절 때 일이다.
외국인노동자의 노동이 아니면 한국 경제는 무너진다. 이것만으로도 한국 경제에 대한 대체 불가능한 기여다. 한국인도 독일에서, 중동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여기까지 왔다. 당신 월급을 어떻게 쓰든 당신 마음이듯이, 외국인 노동자가 월급을 어떻게 처분할지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