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비록 멸세로 흩어졌지만... 가자가자~! 대제대제~! 존재이프에 합류해줘~ 제발ㄹ@@
잔서가 스스로를 무엇이라 정의.. 이름...을 새로 지어보기보다는 여태 불렸던 모든 명칭을 자기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새로이 받아들였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것을 지어보라 한다면 '영월(-月)'로 고르지 않을까 싶네요~! 잔서의 뿌리는 사람이란 존재에 묶인 달과 같지만, 저 하늘에 뜬 달이라 하기엔 온전치도 못한 것이라.... 하지만, 그 조각으로서 흔적으로서 온전하지 못해도 저 높은 달처럼 너희 주변에 이토록 머물러 알아가고 싶다―.. 하여 이 욕심이 생긴 신령은 '영'자에 쓰일 한자를 하나로 고정해두기 싫어서 그리 완성된 것은 [●月]. ('영'에 묶인 중의적 의미를 욕심내어 가짐)
하지만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부르는 것은 대부분 '월', 이름이라 자연스레 월아~ 라 부르게 될 테니 결국 돌고 돌아 '월아'라 불리게 되겠군요.
좀 더 부르기 쉬운 이름을 골라보고 싶었는데 두뇌의 한계가...(...)
맞습니다..
성장할 시기가 없었으니 미성숙하다 보면 맞는 말이지만
입력된 본능에 따라 그것은(자의식=선택을 가지는 일) 하면 안 됐던 일이었기에 마주하지 않고 버텼으니 성숙하다 한다면? 이 또한 맞는 말.
애어른이나 두 개의 선택지인 '어른이고 싶은지, 아이이고 싶은지'에 대한 결정권이 없었죠
미성숙 신령끼리 실컷 애처럼 굴게 놀.동 ㄱ
아기나방이라기에는 사람키만한데도요?! 날개피면 사람보다 클텐데!?
우화... 2부 막바지에 인족의 모습을 먹으로 갈라 나방태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긴하죠(담인과의 한역에서는 아쉽게도 못보여줬지만)
사람이란 원한대로 태어날 수 없듯이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잔서는 그러한 부분에서도 사람이 되었다~ 가 완성되는 거지만, 역시 이후,... 그러니까 비로소 사람이 되어 진짜 성숙의 길을 가지못한게 아쉽긴 하죠? (그리하여 > 존잔서의 시작)
이미 제자로 받아주신 것부터가 잘해줌 만 년 치..!
시쇼, 오늘도 가르침 받으러 왔습니다 (문방사우 보따리 매고 쫄래쫄래)
ㅋ
칼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닝중에 비슷한 말을 여럿 듣긴 했었죠... 끝에서 잔서는 그러한 질문들에 모두 자기 것으로 하고싶다고 답하였으니.. (그리하여 좋은 것 나쁜 것 싹 섞여 혼돈중립이 됨)
이보게 부명, 자네는 성숙한가? 성숙하다는 것은 무엇인고―. (빤히x100)
#체크리스트#배포
캐릭터의 미성숙함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성숙 체크리스트를 전체 공개로 배포합니다. (총 30문항)
체크리스트 상단의 퍼센트 수치가 높을수록 미성숙한 캐릭터입니다.
1인용 체크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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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잔서 생각을 하고있으면 문득.. 마음으로 생겨나는 세계관에 마을에서의 일 생각하면+이후 생겨날 다사다난한 사건들을 생각하면 확실히 평범한 인족(메타적으로 그저 사람)이기는 어려우려나~ 생각들고. 그러면 요괴? 괴.. 괴물.. 아무튼 완전 평범하기에는 어렵겠다 싶어서 믕.. 하고 누브죠
이치로 승화한 잔서가 개입했으니 당연한 일인가싶고 (성좌물로 따지면 그저그런 f급인 내가 어쩌고 저쩌고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