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하인드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거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에서 원래는 키스를 피하는 장면인데, 당시 실제로 사귀던 사이라
히스 레저 못 참고 걍 키스해 버리는 거..
아무래도 저렇게 사랑스럽게 다가오는데 어떻게 참아
이 얘기 생각하면 그 장면 볼 때마다 괜히 더 설렘
근데 ㅅㅈㅎ 오늘 엔딩 좋음 사유:... 남자가 화 ㅈㄴ 내면서 내가 얼마나 더 해야할까? 얼마나 더 호구처럼 매달려야 마음을 열어? 너한텐 충분히 이용당해 줄 수 있으니까 이딴 소리하고 뺨 맞고 여자 어깨에 기댔다가 다른 새끼들 집어치우고 나만 봐라 < 이런대사침 그리고 키스함 ㅅ~ㅂ
내가 너 엄청 아끼잖아 한 방에 와다다 안 씹어먹고 << 이거 진짜 미친 멘트인게 ㄹㅇ 와다다 안 씹어먹고 깍지 낀 손 자기 입 앞에 가지고와서 딱 한 번 씹음 귀해서 아끼고 아껴 먹는 내 여친 신서리 지금 존나 참다가 한 번 씹어먹음 이 뜻 같다고 그러고나서 차세계 눈빛 표정도 내 여자 달고 맛있다 이거라 최종 대가리 아픔
난 정확히 이 부분부터 개큰비명을 내질렀다 이마만 톡 대고 너 때문에 정신 없다고 하는 것도, 자기만 보라고 하면서 누가 봐도 봐달라고 낑낑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개좋음
그렇지만 ㄹㅇ 킬포는 목소리임 눈도 살짝 부어있고 목소리도 갈라지는 게 차세계 본체가 이 장면 찍기 전에 많이 울었던 거 같음 근데 눈물 참으려고 애쓰는 목소리 같아서 더 좋은 거 뭔지 알지ㅁㅊ
ㄹㅇ 허남준 연기 작두탄다고 느낀씬... 제 성에 못이겨서 심한말 쏟아내다가 서리가 울면서 가슴팍 내리치는거 묵묵히 다 받아준 후에 어깨에 얼굴 파묻고 너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하는데 결국 내가 너한테 졌어 널 내가 많이 사랑해<< 이걸 다 표정이랑 행동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대가리깸
사실, 나도 선거 전에는 정원오같은 유능한 구청장이 그대로 서울 시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트위터 여론도 그랬었는데, 오늘 점심 때 회사사람들이 선거 얘기하는 걸 들으니, 이번 서울시장 선거 전략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겠음. 일단 정치 무관심층들은 정원오가 일 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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