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national 검은개의 날입니다. 미국인이 마음대로 정한… (공공 레벨도 아님)
그러나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검은 개는 전세계에 존재하고 그들은 다 사랑스러우며 그들을 위한 날이 하나쯤 있어서 피드에 이상한 아저씨들 이야기 대신 강아지가 많아지면 그게 좋은 것 아닐까요
구글이 차세대 프런티어 모델 Gemini 4 Argon을 공개
예고했던 Gemini 3.5 Pro는 결국 출시하지 않고 Gemini 4로 직행. Argon은 기존 Pro 계열보다 더 큰 모델로, 코딩·법률·금융·사이버 보안처럼 여러 단계가 길게 이어지는 전문 업무에 초점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최대 출력이 64K → 1M 토큰으로 확대된 것. 한 번의 작업에서 수십만 토큰을 계속 추론·생성하며 대규모 코드 수정이나 장기 리서치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도록 설계
구글 내부에서는 이미 데이터센터 텔레메트리를 분석해 300TiB+ 메모리를 절감하고, Fuchsia Zircon의 80만+ 라인 C/C++→Rust 마이그레이션에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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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있는 건 멋진 일이지. 취미를 건물을 쌓아 올리고 그 안에 스피커를 창고를 가득가득 채워놓는 것은 멋지다는 말로는 좀 안 맞는 것 같고, 뭐라고 해야 할까? 재벌놈의 악취미라고 폄하하기엔 지방 확대 계획 (그래서 같은 스피커도 몇개씩 사모았다고)과 공공 개방 (예약이 어렵긴 하지만)이
생각하게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소형화의 시대는 물론 멋지지만 어떤 규모에 필요한 크기의 감각을 왜곡시키는 듯하다. 큰 소리가 나려면 큰 유닛이 필요하다 (손바닥만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니라). 30명의 빅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공연을 보려면 커다란 공연장에 가야 한다 (유튜브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