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초콜릿 이런 거 먹어보고 빠삐코잖아 싶으면 저기 거품이고 맛없다고 할 게 아니라 아 내 혀는 가성비가 좋구나 기뻐하고 빠삐코, 가나초콜릿 사드시면 됩니다. 진심임ㅋㅋㅋ 얼마나 좋아 돈도 안 들고
참고로 편식 심할수록 이런 거 차이를 못 느낀다. 맛 느끼는 폭이 좁고 맛을 몰라서 ㅇㅇ
살 줜나게 쏙 빠지는 식단
이건 진짜 개배부른데 탄수가 없음 무탄수준임
사실 저 숯불매콤으로 다이어트 레시피 10개째
마이노멀 두부면 그릇에 올리고 계란+모짜렐라치즈 조금 넣어서 이상한 모양인 오믈렛 만든담에 김가루 숯불매콤 참기름 반스푼 넣고 비벼
먹는 방법 - 면 한입 먹고 숟가락으로 계란 떠먹어. 내가 말한 다이어트 레시피들 진짜 존맛이고 다 내가 개발한건데 골라서 3끼 번갈아가면서 일주일 먹으면 얼마나 살빠질지 감도안옴
알베르 까뮈가 이거에 대한 책을 썼음 시지프 신화라고
이런 부조리들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삶이고
삶에 정해진 목적이나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역설적으로 인간은 삶의 모든 순간을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채울 수 있는 절대적 자유를 얻게 된다고 햇음
난 존재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 부전재에 대한 당위로 나아간다고봄..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거임.. 풀이나 나무처럼
근데 국가는 원래 국민이 발전 원동력이니까 죽지말라고 하는거고
반대로...
살면서 듣는 변명중에 제일 정떨어지는
멘트가 하나 있는데
"너 알면 화낼까봐 일부러 말 안했어."인데
까놓고 말해서 이건 사람 바보 만드는 명백한 기만인데
이걸 기가 막히게 다 너를 배려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예쁘게 포장하는거 아님? 진짜 이런 위선이 따로 없음.
저 변명 밑바닥에 깔린 논리는
내가 이렇게 하면 네가 화낼걸 분명히 알았지만,
그래도 난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거임.
아빠가 한심한 사람이라고 느낀적 있으면
다른 남자를 봐도 한심한면이 잘보이고 극혐을 느낌
엄마가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느낀적 있으면
다른 여자를 봐도 이기적인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이고 그런 사람과 잘 지내기가 어려워짐
어쩔수가 업슴
엄빠를 어케 해석하고 있느냐가 너무 지대한 영향을 미
이번 광주 출장에서 오랜만에 CMB광주방송의 신조한 캐스터와 식사를 했는데 그 집 고기가 기가 막혔다.
오늘 고척에서 이순철 위원을 뵙고
“맛과 향이라는 집 고기가 기가 막히더라고요. 다음에 가시죠.”
“알아. 후배가 하는 집이야. 전남고등학교 건너편.“
“……”
둘 사이에 침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