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전장연으로 하루에 1000건이 넘는 욕설이 담긴 허위 신규가입서가 쏟아집니다.
특히 지난 23일 밤에는 카메라를 부착한 젊은 남성이 박경석 대표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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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은 “맨해튼의 25만 달러짜리 콘도미니엄에 살며 혁명을 논하는 변호사, 사우샘프턴에 별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의 물질주의를 비판하는 사람, 별 세 개짜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서 급진적인 책을 펴내는 출판사 사장”을 향해 으르렁거린다."
--러셀 저코비, <마지막 지식인>
[프레시안 books] <마지막 지식인>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지식인을 배출하는 곳이 아닌 특정한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는 통로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사실상 차기 대통령을 탄생시킨 '조국 사태'에서 한국사회에서 대학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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