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급사(?)를 원한다.
아픈데 없이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으며 살다 죽음이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어느순간 깨꼬닥~ 하고 싶다.
외계인침공이나 좀비사태, 대재앙이 지구에 찾아오면 아무것도 모른채 첫번째 희생자가 되고싶다.
주변사람이 죽는걸 지켜본다거나 아프고싶지않아.
먼 말도안되는 소리야 햇는데 진짜네
무단결근+흡연하는 중딩을 선생님이 지도했는데 애가 집에가서 난 담배핀 적 없는데 누명을 썼다면서 선생님 무서워서 학교 못나가겠다 했대
그걸로 학부모가 신고하겠다 난리쳤고 교사가 넘 힘들어서 병가를 냈는데 그것도 거절당하고,,
결국 학생 가족한테 사과도 하고 면담도 요청했는데 그것도 잘 안돼서 유서쓰고 자살했대,,
진짜 이게 말이 돼?
요즘 정부에서
쉬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는데
내 좁은 식견으로 보면
쉬고 있는 사람들은 쉴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 쉬는 경우가 많다.
예컨데 부모님이 뭐라도 해줄 수 있는 여건 말이다.
반대로, 진짜 가정이 어렵고
부모님에게 기댈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사람은
무슨 일이라도 찾아서 한다.
즉, 진짜 어려운 사람은 일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정부정책은 진짜 일하고 있지만
일하고 있음에도 어려운 사람에게
집중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
[논평]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하고 법정 최고형 선고하라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이 항소심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항소심은 1심의 소극적 판단과 한계를 극복하고 사법 정의를 바로잡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수사 당국은 즉각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재판부는 가해자에게 죄질에 상응하는 엄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
지난 6월 2일,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 가해자에 대한 1심 군사재판이 종결되었다. 남편이 아내를 잔혹하게 방치하고 학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극악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가해자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해 징역 30년을 선고하는 데 그쳤다.
가해자는 재판 과정 내내 피해자의 끔찍한 상태를 단순히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피해자를 처치했던 응급실 의사는 법정에 나와 “아무리 닦아도 구더기가 계속 나왔고, 처치실 안에 시체 썩는 냄새가 가득해 옷과 온몸에 냄새가 밸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가해자가 결코 피해자의 상태를 몰랐을 수 없다는 의료진의 구체적인 증언이 존재함에도, 끝까지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하려 한 가해자의 주장은 결코 납득할 수 없다.
유족은 초동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에 강한 의문을 표하며 가해자의 엄벌과 신상 공개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 수집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신상 공개를 검토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육군 관계자의 핑계에 이어, 군 검찰은 “가해자 유족이 신상공개를 원한다는 의사를 표하지 않아 검토하지 않았다”는 황당한 입장을 표명했다. 결국 사건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군 검경의 부실한 수사와 책임 회피로 인해 가해자의 혐의는 낱낱이 밝혀지지 못했고,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신상 공개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여성의당은 군사법원에서 열린 해당 사건의 1심 공판 현장에 빠짐없이 참석해 유가족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표했고, 동시에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를 확인했다. 수사기관의 부실과 가해자의 파렴치한 태도는 유가족들에게 무자비한 고통을 안겼고, 우리 사회 전체에 크나큰 충격과 상흔을 남겼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항소심에서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엄벌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 가해자에게 그 어떤 중형이 선고된다 한들 유족이 평생 안고 가야 할 고통에 비할 수는 없겠으나, 재판부는 피해자의 사망 원인을 낱낱이 밝혀내고 살인죄의 무게에 합당한 엄벌을 내려야만 한다.
2026. 7. 19.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색상 관계없이 플라스틱은 깨끗하게 헹궈서 잘만 내놓으면 재활용 되겠지, 했지만 건 모르던 소리였다. 검정색 플라스틱의 경우 재활용 선별장에서 빛을 흡수해 자동 선별되지 않는다고.
일일이 수작업해야 분류되는데, 일은 많고 선별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재활용 어렵다고. 이 많은 검정색 배달용기들 어쩔겨..
https://t.co/0yZafOOGHJ
그거 생각난다.
매년 5월에 m사에서 하는 다큐가 있었음
부인이 임신했는데 입덧이 심해서 그냥 그런줄 암
알고보니 암이었음
임신으로 치료를 놓치고 출산 임박해서 알게 됨
이후 말기 암투병
남편은 아픈 아내에게 매일 사랑한다 표현하고...
부인이 딸 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결국 돌아가심
다큐는 그렇게 끝나고
몇년후 다큐 제작진이 가족들 찾아갔는데 친정엄마가 손녀딸을 키우며 암투병중이었음
손녀가 다 클 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그럼 남편은?
아내 떠나고 얼마 있다 재혼함 딸은 외할머니가 키움.
그 재혼썰이 더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