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콘서트 앵콜이벤트 진행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빅뱅 앵콜 이벤트 담당자입니다.
우선, 얼마 전 종료된 앵콜 이벤트 최종 투표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VIP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벤트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중요한 협조 요청 사항이 있어 공지드립니다.
1. 소속사 측(YG)으로 직접적인 문의 삼가 요청
앵콜 이벤트 관련하여, 빅뱅 멤버들의 콘서트가 발생할 때 마다 각 소속사와는 제가 팬 대표로서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이벤트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매 회마다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앵콜 이벤트와 관련하여 소속사나 관계자 측으로 직접적인 문의, 의견 전달, 요청을 보내시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채널로 개별 문의가 들어갈 경우 확인에 혼선이 생겨 상호 협의가 지연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도 이번 이벤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고 계신 만큼,
중복 문의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 협의 과정을 깔끔하게 진행하고자 함이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소속사가 아닌 저에게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모아서 확인 후 필요시 소속사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X : @bigbang_encore)
2. 이벤트 협조 관련 진행 상황
초반에 공유해드렸던 내용과 같이, 앵콜 이벤트 관련 전광판 및 INST 지원 협조는 아쉽게도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유관 부서와의 확인을 통해 다른 방법으로 협조를 받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입니다.
해당 내용에는 공연팀 등 다양한 유관부서와의 협의가 얽혀 있어 현 단계에서 상세한 내용을 모두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빅뱅을 위한 멋진 무대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소통하겠으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지용서포터즈와 지드래곤음총팀 입니다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마음도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는 날들을 보내시고 계실것 같아요.
20주년에 걸맞는, 우리 권지용씨의 생일이 다가오는 여름인 만큼 저희는 여느때보다 더 분주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부산스러움도 사실 주인공을 맞이하기 위해 다같이 기쁘게 준비하는 전야제이자 다시 오지않을 소중한 시간들이라 생각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더 늦기 전에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글로 담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궁금하셨을테구요.
권지용서포터즈와 지드래곤음총팀은 왜 갑자기 이렇게 만나서 기부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는지.
왜 저스피스 재단이 아닌 보호종료아동과 미혼모인지.
보호종료아동의 국내 재단들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참여한 내 기부금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기부행사 서두에 설명을 해드리고 싶었으나 글이 너무나 팔만대장경이 되어 기부행사 시작과 동시에 팬분들께서 질려 도망가실까봐 최대한 한줄정리st 로 줄였습니다.
그게 여러분들께서 기부행사 공지 맨 앞장에 보셨던 기부 취지였을거예요.
참여해주신 분들과 이 기부행사를 지켜보고 계시는 분들께 저희가 준비해온 진심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이야기들을 풀어서 자세히 써볼까 합니다.
Q. 권지용서포터즈와 지드래곤음총팀은 왜 같이 하게 되었나요?
A. 권지용서포터즈는 사실 홈 회원분들이 아닌 팬분들 대상으로 생일 기부 모금행사를 시작한건 20년만에 이번이 처음이었고 만약 하게 된다면 팬이름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감사하게도 기부에 대한 진정성이 아주 높은 분들이셨던 지드래곤음총팀과 뜻이 맞아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기부행사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적으로 서로 원하는 방향은 동일했어요.
국내 팬분들이 다 같이 한 마음으로 모여 좋은일을 만들어나가면 좋겠다. 그렇게 모인 기부금은 오로지 팬이름으로 기부가 되면 좋겠다. 였습니다.
기부를 할수 있게 만드는 주최는 우리가 하되, 팬분들이 주인공이자 주체가 되어 기부까지 하게 된다면 팬분들도 권지용도 모두가 뜻깊은 프로젝트이자 기념이 되겠다
그렇게 이번 기부행사를 뜻이 맞는 두 단체가 같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왜 기부지원 대상이 보호종료아동과 미혼모인가요?
A. 권지용 생일기부이다 보니 자연스레 떠오르는 저스피스재단으로의 기부도 의미가 물론 뜻깊지만 저스피스 재단은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아름다운 행보를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기에, 팬분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는 이번 생일 기부 프로젝트에선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곳으로 팬분들의 기부가 닿으면 정말 좋겠다 라는 마음이 늘 있었어요.
당장 돈 한푼이 절실히 필요한곳에 지원이 된다면 생일기부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내려놓더라도 기부를 참여한 팬분들과 지원을 받는 분들, 권지용 모두에게 조금 더 잊지못할 따뜻한 기부가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찾아보게 된게 보호종료아동과 미혼모 입니다
그중에서도 저희가 기부지원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은 최근 몇년사이 관심이 늘긴 했으나 일반적인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에 비해선 여전히 상대적으로 인지도나 기부 순위에서 가장 후순위로 밀려나 눈에 잘 띄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가까운편 입니다.
보호종료아동은 고아로 커온 아이들 또는 부모가 있으나 버려진 또는 폭력의 대상으로 분리된 아이들이 시설에 모여 같이 자라오다 만 18세가 되었을때 시설에서 나와 홀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을 뜻해요.
법적으로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해야하지만 당장 보호자도 지낼곳도 생활비로 쓰일 돈도 없이 맨몸의 상태로 시작해야하기에 이 아이들에게 살아갈수 있는 최소한의 의식주를 지원해주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만든게 보호종료아동의 유래입니다.
사실 최근 들어 보호종료아동은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이름으로도 변경되어 쓰이게 되었는데요. 가뜩이나 보호종료아동은 기부 지원대상의 후순위로 항상 밀려나 있는 상황에서 자립준비청년이라는 단어의 어감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 지원이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재단들은 보호종료아동이라는 원래의 호칭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탄생의 시작은 보호종료아동이 맞구요. 그래서 이번 기부행사 역시 보호종료아동으로 통일되게 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