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주의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별세
스타이넘은 가정 폭력 문제와 직장 내 성 불평등, 여성의 재생산권과 성소수자(LGBTQ) 인권에 이르기까지 페미니즘과 연관된 폭넓은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해왔다. 미 NBC는 “그녀는 여성의 권리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라며 “여성들은 남성의 서명 없이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됐고,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됐으며,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임신중지 시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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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북페어에서 하루만에 완판된 <끔찍한 우리>, 온라인 서점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
“열 번 정도는 더 읽을 것 같다” - 루인 님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읽은 지적 생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재미있고, 중요하다” - 리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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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산북페어 후기〉
1. 이게 북페어구나...(´・` )♡
2. 결제를 계좌로 많이 함
3. 일단 볼거리가 지인짜 많음
4. 그리고 출판사를 엄청 알고 가게 됨
5. 살아있음... 걍 사람들이 다 살아있고 너무 자유로와
6. 보통 작가들이 많이 상주해있다보니까 독자가 질문하면 바로 상호작용이 됨
이번 주 군산에서 공개할 신간 소개드려요. 『핫픽스』는 젠더 편향적인 게임 산업과 문화에서 느낀 소외감과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사변적 페미니스트 게임 잡지입니다. 저는 퀴어 게임, 어렸을적 탐닉한 PC-98 야겜들, 그리고 제가 그려(팔아)온 미소녀 게임 캐릭터를 교차하는 글을 썼어요.
테크노 논문 읽고 있는데, 평소에는 지방(성)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유독 전음씬/테크노 관련 학술 텍스트 읽을 때에는 지방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테크노 글들이 너무 당연하게 대도시의 문화적 인프라를 전제하고 있어서. 박탈감이라던가 자격지심이 동반된 질투를 느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