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인기있고 대표하는 인물을 쓰는건 알겠는데 단종의 캐릭터를 이렇게 소비하는건
팬을 떠나서 한명의 관객이자 대중으로서 나는 흠뻑쇼 영상이 너무나 혼란스러움.
무조건적으로 단종 캐릭터는 무게감있고 슬퍼야 된다는건 아니지만
왕사남을 통해 느낀 단종에 대한 애틋함을
감독과 배우가 직접 캐릭터 붕괴하면서까지 희화화 했어야했는지는 정말 의문임.
분명 좋은 의도와 의미로 시작했을텐데 나같은 일부 사람에게는 기획 의도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서 불편한 시각이 분명 존재할거라고 봄.
하필 단종 캐릭터로 직접 패러디 한거라 더 씁쓸하네 하 ㅠㅡㅠ
시발 이게 뭐야 또 자고 일어났더니 뒤집혔네. 기어이 오세훈한테 초유의 5선을 시키네. 미친 거야? 이태원까지 갈 것도 없이 삼성역 철근 누락부터 서소문 고가 붕괴까지 오세훈의 과가 분명한데, 안전이고 나발이고 그저 재개발 그저 집값만 오르면 다야? 역겨운 십새끼들 상종도 하기 싫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