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실리카겔 Ballad Of you
한주 : 오늘로 부산 오방가르드 청원이 마무리됐지만 그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저희의 근본은 그런 방에서(작은 곳)에서 커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예술가들과 방구석 창작 활동들 많은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완서님 산문에 ‘아무리 지독한 사랑도,진기한 경치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그뿐 언제 그랬더냐는 듯 깜쪽같이 잊혀지는 세상’이라는 문장이 있다.예전에는 스치는 인연도 쉽게 놓지 못했는데, 요즘은 특별했다 싶은 인연에도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것을 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