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 좋은 말이다
"프로의 글쓰기는 지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다. 좋은 시절에도 98퍼센트는 거절당한다.
작가는 혹평받을 때 버티는 법도 배워야 한다. 혹평에 대한 반응이 도망가서 비평가가 불공정하다고 징징대는 편지를 쓰는 것이라면 길을 잘못 택한 것이다. 자기 작품을 믿는다면
퇴사시 독일사무실에서 작별하는(했던) 방식;
1. 친한 직원에게는 미리 따로 이야기
2. 전체 메일에 나 이래저래 아쉽지만 언제가 마지막 날인데 간단하게 먹을거랑 작별건배 할거라고 시간 날짜 정해서 아웃룩 일정 초대
3. 당일날 핑거푸드, 술, 술잔을 사무실 휴게실이나 회의실예약해 놓고 세팅
RM의 앨범에 음악 뿐 아니라 미술도 기대 되었는데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보고 이우환이 떠올랐다. 점과 비트가 운동하며 리듬을 갖는 점에서. 앨범 커버는 조선백자 같았고 사진은 호크니 회화 같았다. 앨범이 공개되는 일련의 연속된 과정들까지 하나하나 시각적 임팩트가 커서 퍼포먼스 아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