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다고 말해도
이게 왜 서운해?
왜 감정적으로 굴어?
이런 식으로 반응이 오는 경험이 쌓여서 그럴 수도 있음
그냥 “아~ 너는 그렇게 느꼈었구나.”라고
수용 제스처만 해줘도 지나갈 일을
‘?. 난 네 감정 납득 안 돼. 논리적으로 이해 안 돼.’
이러면서 존중해주지를 않아서
난 종종 회피형이
1. 생물교사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2. 경제학자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3. 인류학자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이런 책들 ㄹㅇ매력 있음
사실 전문지식 바르는(?) 기술보다도 그 분야 담론의 모순을 느낀 사람들이고, 그 모순은 소설 안에서 “이 구조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주제로 등장해서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