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혼산 안 보다가 던 나온 편 화제길래 봤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
"라탄이 물에 적시기 전엔 잘 부러져요
근데 물을 먹이면 유연해지거든요?
이제 그런 걸 보면서 사람이 너무 강하면 부러질 수 있겠구나
좀 유연하게 살면 부러지지 않고 덜 힘들지 않을까"
"글루건이 만지면 엄청 뜨거워요
근데 어느 정도 굳게 되면 만지면서 형태를 잡을 수 있어요
아 사람의 감정이 뜨거워졌을 때는 서로 건드는 게 아니구나
오히려 좀 식었을 때 서로를 어루만지면
서로 형태를 맞춰갈 수 있겠구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 15가지
1. 늦게 부르면 = 거절하기
2. 초대받지 못하면 = 가지 않기
3. 잊혔다면 = 잊어주기
4. 이용당하면 = 선 긋기
5. 무시당하면 = 다가가지 않기
6. 배신당하면 = 용서하고 떠나기
7. 인정받지 못하면 = 거리 두기
8. 모욕당하면 = 성공으로 증명하기
9. 존중받지 못하면 = 자존심 지키며 떠나기
10. 과소평가받으면 = 결과로 보여주기
11. 거짓말을 들으면 = 말보다 행동 믿기
12. 당연하게 여겨지면 = 노력 거두기
13. 비교당하면 = 내 가치를 알기
14. 지치게 하면 = 내 에너지 지키기
15. 시련이 오면 = 포기하지 않기
@dal_031@kooklvz + One of the fun things about Hangul(korean) is that the syllable blocks “명” and “띵” look very similar, so Koreans jokingly started calling a masterpiece song (“명곡”) “띵곡.” Isn’t that cute? 🥰
정선희가 최화정을 은인으로 여기는 이유
정선희는 결혼 10개월 만에 남편을 잃었다.
남편이 남긴 사채는
78억 5천만 원, 원금만 30억이었다.
세상은 위로 대신 마녀사냥을 시작했고,
절친 최진실마저 루머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
남편과 가장 소중한 친구를 불과 한 달 사이에 모두 잃은것.
자기 집이 코앞인데도
시선이 무서워 들어가지 못하던 시절,
최화정이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의 집 문을 열어줬다.
보름 동안 최화정은 "어쩌다 그랬냐"며 묻지 않고,
대신 "오늘 뭐 먹었어?" 평범한 일상만을 물었다.
의욕 없이 소파에 파묻혀 있던 어느 밤엔,
자러 가다 말고 이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선희야, 네 얘기는 리얼리티가 너무 없어서
아침 드라마로도 까일 거야"
정선희는 그 말에 웃다 잠들었고,
그래서 최화정이 평생 은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