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려도 안 죽는 시대 진짜 오는 중임
모더나가 사고 쳤음
내 몸에만 맞는 암 백신 만들어서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함
주가는 그날 장중에 130퍼 넘게 튀어버림
1 지금까지 암 백신은 다 초기 단계에서 끝났음
이번엔 환자 수천명 붙여놓고 하는 마지막 관문을 넘었음
여기 통과하면 다음은 판매 허가 신청임
2 누구한테 썼냐면
수술로 암덩어리는 다 떼냈는데 다시 재발할 확률이 아주 높은 사람들임
피부에 생기는 독한 암 걸린 환자들이었음
이런 사람들은 수술 끝나도 계속 불안하게 사는데 거기다 백신을 꽂아본 거임
3 결과가 어땠냐면
재발이 확 줄었음
이게 원래 잡으려던 1번 목표였는데 그걸 넘겼음
거기에 암이 다른 장기로 튀어나가는 것도 같이 막았음
덤으로 노린 목표까지 먹은 거라 의미가 큼
4 원리가 좀 소름인데
암세포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름
그래서 환자 몸에서 암 조각을 떼서 유전자를 뜯어봄
이 사람 암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정보를 뽑아냄
그걸로 그 사람만을 위한 백신을 새로 찍어냄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주사임
5 아직 남은 숙제도 있음
그래서 결국 몇년 더 살았냐는 숫자는 아직 안 나왔음
이건 나중에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임
허가 신청을 언제 넣을지도 아직 안 정해졌음
6 앞으로 어디까지 가냐면
지금은 피부암으로 시작했지만
폐암 방광암 신장암 쪽으로도 이미 범위 넓히는 중
여기서 하나만 더 터지면 판이 아예 바뀜
정리하면
암을 미리 막는 백신이 아니라
이미 걸렸던 사람이 다시 안 걸리게 막는 백신임
감기 백신처럼 예방하는 개념이 아니라 재발 차단용임
이 방향이 진짜로 되는 게 확인된 거라 앞으로 몇년이 중요함
10년 뒤엔 암도 그냥 관리하는 병 소리 나올듯
살아있으면 다 보게 됨
불교의 손절 기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 돋았음
불교, 진짜 인자한 종교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 손절 기준 같은 것도 있더라.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거리를 둘 때가 됐다는 뜻이다
이거 보고 좀 멍해졌음.
이해하면 풀리는 관계도 분명 있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한 다음에도 계속 아픈 관계는
그냥 놓는 게 맞는 거였구나.
헤아린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던 것 같음.
주식으로 매월 300만 원 버는 법.
이 글쓴이가 약 5년간 월 300만 원 이상 벌었던 방법이라고 함.
정리하면 생각보다 단순함.
1. 신문, 경제지, SNS, 유튜브 등을 보다가 좋아 보이는 종목을 일단 메모해둠.
2.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성장성, 실적 개선, 시장의 관심, 미래가 기대되는 산업의 2위권 내 기업인지 등을 봄.
3. 종목을 골랐다고 바로 사는 게 아니라 52주 최고가와 현재 주가의 위치를 확인함.
4. 이미 고점이거나 전고점 근처라면 관심종목에만 넣어두고 기다림.
5. 보통 현재가 대비 25% 아래에 200일선을 기준으로 자동매수를 걸어둠. 종목에 따라 60일선, 120일선도 활용.
6. 자동매수가 체결되면 한 번에 몰빵하지 않고 천천히 분할매수.단, 전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섹터여야 함. 조정인지 산업 자체가 끝난 건지 계속 체크.
7. 미리 정한 가격까지 내려오면 회사가 망할 것처럼 느껴져도 일정 구간까지 계속 매수. 대신 처음부터 손절 기준도 정해둠.
8. 수익률 +20%부터는 무조건 분할매도 시작. 최소 절반 이상 정리.
글쓴이는 이 방식으로 약 5년간 월평균 300만 원 이상 벌었고, 운용자금은 1~2억 원 정도를 왔다 갔다 했다고 함.
실제로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음. 뭐, 부업보다 훨씬 낫긴 하네.
ㅁㅊ 이거 결말까지 안 보고 잘 자신 있음? 일단 난 없음
1. 주인공 3살 때 부모님 살해당하는 장면 목격함
2. but 안면인식장애 때문에 범인 얼굴 기억 X
3. 대신 범인 옷의 촉감 기억해서 19년 째 찾는 중
4. 근데 그 옷 원단을 ㄹㅇ 상상도 못한 곳에서 발견함
절대 일요일에 읽지 마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