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할 SNS계정이나 블로그를 만들긴 했는데, 무엇을 올려야 할지 막막하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열 가지 정도 적어보자. 그 다음 공통으로 묶을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묶는다. 그러면 핵심 키워드로 두세 가지 정도를 뽑을 수 있다. 그 핵심 키워드가 이제 콘셉트가 되는 것이다.
2019.03.09.
쉬는 기간 첫책이라 의미있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라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스웨덴이 궁금해진다.
줄임과 비움에 관심이 많아 지고 있어 요새 화장도 하지 않고 세제도 줄여 나가고 있는 터라 변화가 시작된 나에게 잘 맞는 책이다. https://t.co/PvOoCG2zpt
은행잎은 샛노랗다 못해 어떤 나무는 벌써 7할 정도는 잎을 다 떨구었다. 소소하게 산책하고, 동네의 맛집을 다니며 교하를 벗어나지 못 하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안온함을 느낀다. 우리는 서로 존재 자체로 완벽하다. 그와 내가 그걸 서로 알기에 진심으로 행복하다.
집안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걸레'이고, 사회의 더러운 것들을 닦아 없앨 때 쓰는 게 '검찰'입니다.
70년간 한 번도 빨지 않아 더러운 게 덕지덕지 묻은 걸레로 닦아 봤자, 깨끗해지기는커녕 더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걸레는 사람이 빨아줘야지, 스스로 깨끗해지지 않습니다.